엠엘비 야구장 투어3 [DESIGN 12] 2017~8 MLB 벽걸이 달력 디자인 (The design of MLB Wall Calendar of 2017~8) 매년 야구 시즌이 끝난 후 그 다음해 쓸 달력을 만들게 되는데 이 작업을 시작한지도 벌써 7년째이다. 작년, 재작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하도 오랫동안 디자인을 하다보니 아이디어가 고갈되는 것은 물론이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없었어서 그런지 이 작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스킬을 배우지 못한 탓도 있다. 공부를 좀 해야 하는데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집에 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건강때문에 평일에는 거의 운동을 하니 시간도 많지 않을 뿐더러 영어 공부도 해야 해서 정말 하루 24시간이란 시간이 항상 부족한 것 같은 기분이다. 그나마 이번에는 시간이 좀 있기는 했으나, 시간 문제라기보다는 스킬 부족과 아이디어 고갈이 더 크게 다가왔다. 물론 누가 해달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내가 쓸 달력을 만드는 것이라.. 2017. 3. 24. [2015 MLB Ball Park Tour] 항공권과 기내식 [인천-밀워키 / 피츠버그-인천 국제선 항공권] [밀워키-시카고-캔자스시티 국내선 항공권] [캔자스시티-샬롯-피츠버그 국제선 항공권] [에피타이저] [파스타] [아마 버섯불고기덮밥이었을 것임...] [비빔밥] [오믈렛] 나름 맛있게 먹었는데 역시 장거리 비행은 너무너무 힘들다.. 소화도 잘 안되고...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CLOSEING-여행의-추억-그리고-인연의-소중함Reminiscence-Of-Travel-and-Preciousness-of-relationship 2016. 11. 5.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5)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대단한 수집품들...] [로젠탈 기자와 레이스 중계진이라는 듯...] [에버렛 티포드는 엘지에 있었어서 들어봤었는데 이 팀에서 내가 거의 유이하게 알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저 뒤에 있는 제이크 오도리지임...] [레이스의 마스코트] 아무래도 스몰마켓팀이라 이 팀의 많은 선수들을 알고 있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간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제이크 오도리지가 있어서 꽤나 놀랐다. 하긴 우리 팀에도 엘비스 앤드루스가 팬들 행사에 자주 나오는 거 같기는 하던데 이것도 성격 탓일라나.. ㅎㅎㅎ이 팀의 정말 간판이 3루를 보고 있는 에반 롱고리아인데 아직은 이 분을 실제로 본 적은 없다. 은퇴하기 전까진 보겠지.. 툴로 친구라니.. ㅎㅎㅎ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 2016. 1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