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게니 강4 [2016 MLB Ball Park Tour] 피츠버그에서... (Pittsburgh) [클레멘테 다리에서...] [엘레게니 강변에서 PNC 파크를 끼고... ㅎ] [모논가헬라 인클라인에서...] [스미스필드 다리에서...] [포인트 주립공원에서...] [엘레게니 강변에서 헤인즈 필드를 끼고...] [엘레게니 강변에서 PNC 파크를 끼고...] 자꾸 기념샷 등록해두는 걸 까먹는~~ ━━━━━━━━━━━━━━━━━━━━━━━━━━━━━━━━━━━━━━━━━━━━━━━━━━━━━━━━━━━━━ Camera Body : iPhone 6s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7. 1. 14. [2016 MLB TOUR] 세 개의 강이 모이는 골든 트라이 앵글의 도시, 피츠버그 (Golden Triangle's city to meet three river, Pittsburgh) 항상 글을 쓸 때면 첫 단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그렇게 첫 줄 그리고 첫 문단만 완성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그런 긴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첫 마침표를 찍어본다. 2016년의 끝자락에 다다른 지금에서야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다녀온 27일간의 미국 여행에 대한 소소한 글을 시작하는 것이 다소 게을러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객관적으로는 매우 소소한 글이 되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과업일지도 모르겠고...... 어쨌든 작년부터 시작한 나의 버킷리스트 중 가장 달성하기 힘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올해도 빠른 시점부터 많은 준비를 했고, 예상보다 긴 시간동안 MLB 야구장을 비롯한 각 도시의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었다. 아마.. 2016. 12. 18. [2015 MLB Ball Park Tour] 피츠버그 노스 쇼어(1) (The North Shore in Pittsburgh) [호텔에서 PNC 파크 가는 방향...] [엘레게니 강과 다운타운...] [하얏트 플레이스 노스 쇼어 호텔의 밤...] [클레멘테 다리...] [PNC 파크 주위...] 피츠버그로 이동한 첫 날 PNC 파크 주위와 야경... 정말 아름다운 곳!!!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아늑하고-아름다운-도시-피츠버그 2016. 11. 27. See you again, America!!! 드디어 돌아가는 날이다... 주위 한국 사람들이 가득한 이 분위기가 왜 이렇게 별로지... 그래서 일부러 외항사로 고르기도 하는데 대한항공이랑 공동운항해서 그런가보다... 하아;;;; -_-;;;진짜 돌아가기 싫어서 그런 듯도 싶은데 어차피 돌아가야 하는 거 의연하게 받아들여야 하지만 아무래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물론 혼자 여행 다니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뭐든 혼자서 다 알아서 해야 하고, 외로움도 없을 수 없으니 말이다. 그래도 이런 생활이 난 더 좋은가보다. 확실히 변화를 두려워하는 스타일은 아닌 듯.. 아니, 두렵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런 도전을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올해 미르가 떠난 후 정말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살고 싶단 생각을 계속 하고 .. 2016.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