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아트 뮤지엄6 [DESIGN 12] 2017~8 MLB 벽걸이 달력 디자인 (The design of MLB Wall Calendar of 2017~8) 매년 야구 시즌이 끝난 후 그 다음해 쓸 달력을 만들게 되는데 이 작업을 시작한지도 벌써 7년째이다. 작년, 재작년에도 마찬가지였지만 하도 오랫동안 디자인을 하다보니 아이디어가 고갈되는 것은 물론이고,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없었어서 그런지 이 작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스킬을 배우지 못한 탓도 있다. 공부를 좀 해야 하는데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집에 오면 피곤하기도 하고, 건강때문에 평일에는 거의 운동을 하니 시간도 많지 않을 뿐더러 영어 공부도 해야 해서 정말 하루 24시간이란 시간이 항상 부족한 것 같은 기분이다. 그나마 이번에는 시간이 좀 있기는 했으나, 시간 문제라기보다는 스킬 부족과 아이디어 고갈이 더 크게 다가왔다. 물론 누가 해달라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내가 쓸 달력을 만드는 것이라.. 2017. 3. 24. [2015 MLB Ball Park Tour] 밀워키에서... [밀러 파크(Miller Park)] [밀워키 아트 뮤지움(Milwaukee Art Museum)] 밀워키에서의 기념샷~~~ 왜 셀카봉 준비를 안해 갔을까..... 2016. 11. 6. [2015 MLB Ball Park Tour] 밀워키 여행 (Milwaukee travel) (7) [레이먼 브릿지(Reiman Foundation Bridge)] [레이먼 브릿지와 다운타운이 이렇게 바로 연결되어 있다.] [정말 닻을 올린 배 모양의 건물과 석양의 조화가 아름답다.] [밀워키 아트 뮤지움(Milwaukee Art Museum)] 제대로 된 야경을 찍고 싶었지만 너무 어두워지면 주위 빛도 별로 없어지는 것 같아서 이쁘게 나오지 않는 것 같다. 평일에는 사정이 조금 다를지 모르겠지만...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밀워키-미국-속의-작은-유럽-Milwaukee-A-small-Europe-in-America 2016. 11. 5. [2015 MLB Ball Park Tour] 밀워키 여행 (Milwaukee travel) (6) [밀워키 아트 뮤지움] 시간상 들어가보지 못했어도 밀워키 아트 뮤지움 건물 자체도 멋있고 석양과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도 매우 아름다우며 이 건물 자체가 밀워키의 랜드마크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밀워키-미국-속의-작은-유럽-Milwaukee-A-small-Europe-in-America 2016. 11. 5. [2015 MLB Ball Park Tour] 밀워키 여행 (Milwaukee travel) (5) [여기서 뮤직 페스티벌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이거때문에 다운타운 호텔이 만실이었던 것 같긴 하다.] [디스커버리 월드] [밀워키 아트 뮤지움(Milwaukee Art Museum] 안에 들어가보면 좋았겠지만 낮경기라서 시간이 맞지 않았다. 다음에 또 갈 기회가 되면 그 땐 들어가봐야지~~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2015-MLB-Tour-밀워키-미국-속의-작은-유럽-Milwaukee-A-small-Europe-in-America 2016. 11. 5. [2015 MLB Tour] 밀워키 : 미국 속의 작은 유럽 (Milwaukee : A small Europe in America)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