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서 미르가 컨디션이 많이 안 좋거나 몸이 안 좋을 경우 직관 취소할 가능성이 꽤 있음. 물론 귀차니즘도 있었지만 예매 취소를 세 번이나 했기 때문에... 하지만 남부 지방 원정 게임은 웬만하면 갈 것 같으니 미르야 그 날만 좀 봐줘~~~!!!
# 올스타전은 예매 성공할 경우 가고 아니면 그냥 안 가는 걸로!!! 좋은 자리 앉는 거 아닌 이상은 미르 약 먹이는 시간도 있어서 거의 안 갈 확률이 더 높다. 그냥 돈 줄테니 누가 나 표 좀 구해줬음 좋겠구만... 돈 주는 건 전혀 어렵지 않은데 광클이 힘들어서... ㅎㅎㅎㅎㅎㅎ
-> 지인 부탁으로 예매는 성공했으나 난 갈 이유도 없어지고, 예매 횟수 초과되어(취소까지 횟수로 포함하면 어쩌자는 건지?? -_-;;) 내꺼는 취소...
# 일단 미르 간호때문에 직장을 제대로는 못 알아보고 있어서 7월까지는 쉬게 될 것 같다. 늦어도 9월에는 다시 들어가긴 해야 하는데 걱정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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