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20대 초중반 정도가 전성기였다고 말하던데 난 이상하게 20대 후반 ~ 30대 초반이 전성기였던 것 같다. 아마 화장을 이때부터 제대로 하고 다니기 시작해서 그런지도 모르겠고... 물론 지금도 약속 있을 때만 화장을 하지(그것도 주말 정도?) 평소에는 기초까지만 바르고 끝나긴 하지만 말이다.
[2015. 06. 21 목동구장에서...]
'Elen's Universal Album > 깜찍발랄 엘렌(Ele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구장에서... (0) | 2015.06.23 |
---|---|
부산 여행 때... (0) | 2015.06.23 |
부산 사직구장에서... (0) | 2015.06.20 |
2009 World Baseball Classic 기념 사진 (0) | 2015.06.18 |
2008년 그 외... (0) | 2015.06.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