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2008시즌 4월 목동 롯데전

장채근 코치가 정호 포수로의 미련을 못 버려서 그렇게 포수 시키고 싶어했다고 하던데 포수였음 어땠을까 궁금하긴 했었던 것 같다. 물론 본인이 자신없다고 하니 못하는 거긴 하지만 말이다. ㅎㅎㅎ

<2008. 04. 19  목동 우리 히어로즈 vs 롯데 자이언츠 2차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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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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