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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프로야구11

이숭용 선수 은퇴식 (2) ━━━━━━━━━━━━━━━━━━━━━━━━━━━━━━━━━━━━━━━━━━━━━━━━━━━━━━━━ Camera Body : Nikon D30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12. 10.
이숭용 선수 은퇴기념 앨범 현대 해체될 때 예전 팬북 받아놓은 파일이 있어서 그것과 함께 내가 현대 시절부터 찍어드렸던 사진들 다 앨범으로 해서 만들어드렸는데 이 앨범 드리고 난 이후 뵐 수가 없어서 피드백도 못 받았던 듯... 진짜 맘에 들었을지 그게 궁금했었는데... ㅎㅎㅎ그래도 승빈군 완전 아기때 모습도 있고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져 있었던 앨범이라 마음에 들으셨으리라 믿는다...!!! ━━━━━━━━━━━━━━━━━━━━━━━━━━━━━━━━━━━━━━━━━━━━━━━━━━━━━━━━ Camera Body : Nikon D30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2015. 12. 10.
[파울볼 스크랩] 2011 파울볼 한국시리즈 예상평 파울볼 한국시리즈 예상평 - 한국시리즈 우승팀은? 금번 예상평 이벤트에는 총 21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플레이오프와 다르게 이번에는 5:16로 나뉘었습니다. SK 승리 : 페트라, 나젤라, 캐넌짱&영감님, 지노져니예은™, Kershaw 삼성승리 : 이휘경, 델리키통, 티파니에서아침을, Lenore, Pedroia, 그리핀, 우롱차, 我回在白夜, 수눅문약, 교리자, 2002년6차전, 55.호타준족, 인천의김경기!!, ♥16.Elen, 파이데이, 1번선발 SK 와이번스 페트라 (SK in Game 5) : 두팀 모두 강팀이다. 삼성이 전통의 강팀이라면 SK는 신흥 강팀.강팀과 약팀의 차이점은 딱 이길 만큼/질 만큼(?) 점수를 낸다는 것이다. 그 견적은 결국 투수진에서 나온다. 선발뿐만이 아니라 불펜, 마무.. 2014. 5. 28.
[파울볼 스크랩] 2011 파울볼 플레이오프 예상평 출처 : http://foulball.co.kr/bbs/view.php?id=yagoo_07&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1204> 파울볼 플레이오프 예상평 - 한국시리즈 진출팀은? 금번 플레이오프 예상평 이벤트에는 총 15분이 참석해주셨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15분의 의견은 아슬아슬하게 7:8로 갈렸습니다. SK 승리 : 스완 송, ♥16.Elen, 나젤라, 55.호타준족, 지노져니예은™, 윤짱, 그리핀. 롯데승리 : 이휘경, batmanOT, mahler2, Pedroia, 교리자, 인천의김경기!!, 티파니에서아침을, 신기신기 SK 와이번즈 스완 송 (SK in Game 4) : 김광현과 송은.. 2014. 5. 28.
[기사] 송지만 "넥센 후배들 정신 차려야 한다" ----------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주소 : http://sports.news.nate.com/view/20111014n03213 "스투 : 넥센은 올 시즌 부진한 성적에도 불구 내내 밝은 분위기를 유지했다. 연패에 빠져도 그러했는데. 송 : 전신인 현대 시절부터 내려온 분위기다. 특별한 구속 없이 선수들이 알아서 제 할 일을 찾게 한다. 김시진 감독 포함 코칭스태프도 잔소리를 거의 하지 않고. 사실 여기에는 문제가 있다. 현대와 넥센 선수들이 다르다는 점이다. 현대의 구성원들은 리그 최고의 선수들이었다. 밝은 분위기가 충분히 좋은 성적의 원동력으로 연결될 수 있었다. 넥센은 다르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어린데다 경험도 부족하다. 기량도 타 구단에 비해 .. 2014. 5. 28.
[넥센히어로즈] 4연패 및 우천취소 기념 넥센 잡담... 시범경기 이후 정말 오랜만에 올리는 거 같습니다. 뭐 그냥 메모 끄적이는 수준이지만... 오랜만에 현대&넥센팬들 소환할 겸 제목을 좀 자극적으로 붙여봤습니다만, 뭐 이게 사실인걸요. 그쵸? -_-;; 아무튼 정지훈군이 수차례 퍼펙트&완봉&완투승을 하고 있는 바람에 꼴찌 넥센도 가을 야구는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기쁘지 않습니까????? ㅡ,.ㅡ 하지만!!!!! 제가 직관한 경기가 저번달 이맘때쯤 목동 경기였던 것을 감안해보면 야구장에서 야구 본 지가 벌써 한달이 넘게 흘렀습니다~~ 간만에 갔던 대구 원정, 계획하고 있던 오늘 대전 원정까지(대전은 출발하지는 않아 다행)... 모두들 아시다시피 일년에 1/3 ~ 1/2 정도의 경기를 직관하는 저로서는 심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 그.. 2014. 5. 28.
[넥센 잡담] 참 힘들게 이겼군요...ㅡㅡ;;; http://foulball.co.kr/bbs/view.php?id=yagoo_07&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8748 파울볼에 올린 잡담 형식의 글...> 요즘 일도 바쁘고 몸도 안좋고, 경기도 목동에서 했던지라 계속 중계만 보고 있었는데... 일주일에 2번 이기기가 참 힘이 드네요... 그쵸~~ 사실 우리도 계속 애들 팔리면서 승률 3할이나 달성하면 다행이다 생각했고.. 압도적 꼴찌를 해야 한다고 저와 몇몇분은 작년 오프 시즌 때 노래를 불렀습니다만... 그래도 선수들이 매일매일 지고 힘빠져있는 모습을 보니까 마음이 안좋더군요...ㅡ.ㅡ;; 오늘만해도 왜 이렇게 선수들이 힘이 없고, 자신도 .. 2014. 5. 28.
[2011 프로야구 시범경기] 드디어 황두성 1군 무대 출연 외...!!! 2009년의 중후반기 이현승의 부진을 틈타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던 황두성 선수... 몸에 힘을 빼면서 드디어 어떻게 던져야 하는지 알았다는 황두성 선수... 하지만 건강이 안좋아 전지 훈련을 제대로 못했다며 1년을 통쨰로 쉬어버린 황두성 선수... 작년 가고시마 전훈 때 가서 얼굴을 본 이후에 1년만에 본 황두성 선수... 드디어 그가 오늘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물론 15:3인가 15:2인가로 여유있는 점수차에 나오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그가 나왔다는 자체에 더더욱 더 관심을 기울이고 지켜봤죠. 그런데 직구 최고 구속이 134km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거의 변화구 위주의 피칭을 하고요. 누가 뭐래도 황두성 선수의 최고 강점은 묵직한 직구였는데 말이에요.. ㅜㅡ 그래도 변화구 제구는 많이 좋아지셨.. 2014. 5. 28.
[2011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vs 기아 & SK vs 롯데 경기 끄적끄적~~!! (넥센, SK 위주로만...) ◆ SK 와이번스 vs 롯데 자이언츠(사직) = 5 : 1 1) 선발투수 송은범 : 6 IP 90 P 2 피안타 6 탈삼진 무실점 2010시즌 부상의 이유로 시즌 중반부터 마무리로 보직을 변경했다가 올해 다시 선발투수로 돌아온 송은범... 전혀 힘을 들이지 않고 던지는 거 같아 보였는데 140대 후반 ~ 150대 초반은 그냥 찍어주는 것이 참... 게다가 난 제주도에서 열리는 경기도 같이 보고 있었는데 그 투수들에 비하면 완전히 안구가 정화되는 수준이었다.... 송은범의 직구는 상대 타자에게 가장 낮고 멀어보이는 스트라이크존으로 꿈틀대며 들어가고 있었다. 상대 롯데 타선은 활화산같은 타력을 자랑하는 팀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맞아나간 타구가 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였으니... 대충 SK 쪽 기록지를 보니.. 2014. 5. 28.
[캘린더형] 2011 프로야구 경기일정 - 시범경기 이제 조금만 있음 야구 시즌도 시작하는구나... 마지막 주말 문학 경기만 가게 될 듯.... ㅋ 2014. 5. 23.
[캘린더형] 2011 프로야구 경기일정 - 패넌트레이스(추가일정 포함 - 수정 2) 2011 프로야구 일정이 벌써 나왔는데 진짜 내 평생 야구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인 듯... ㅎㅎㅎㅎㅎ 뭐 이런 건 미리 잡아놔도 별 상관은 없는 터라 그네들 의도대로 각 구단마다 이벤트 기획하기도 더 편할 것이니 뭐 이건 잘했다 싶다. 이거 말고 이제 큰 것들을 좀 해결해야 할텐데... 이장석이나 좀 내보낼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마련해놨으면 좋겠네... 9구단 창단 이야기는 이미 이런 쪽으로 냄새가 나는터라 별 이의 없는데 앞으로 트레이드에 딴지를 걸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서 스스로 털고 나가게 만들길~~~;;;; 그놈의 총재 권한은 언제 써먹을 것인지 참 궁금하네...!!! 2010시즌과 동일하게 팀간 133경기로 치뤄지고, 일단 500경기부터 먼저 확정한 후 개막 2연전을 제외한 4경기와.. 2014.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