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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볼66

2005 파울볼 어워드 Best 11 - 외야수 ※ 파울볼 어워드 Best11 - 외야수 1. 수상자 : 데이비스(한화 이글스) / 서튼(현대 유니콘스) / 이병규(LG 트윈스) 2. 투표결과 외야수 투표결과 구단 한화 현대 LG SK 삼성 SK 기아 LG 이름 데이비스 서튼 이병규 박재홍 심정수 이진영 이종범 박용택 1ST 9 12 3 0 0 0 0 0 2ND 12 6 3 3 0 0 0 0 3RD 3 3 7 8 2 1 0 0 4TH 0 0 6 6 6 2 3 1 5TH 0 1 5 4 8 1 1 2 합계 102 94 65 52 26 8 7 4 심사위원별 투표결과 구단 한화 현대 LG SK 삼성 SK 기아 LG 이름 데이비스 서튼 이병규 박재홍 심정수 이진영 이종범 박용택 young026 5 4 2 3 1 에이스 이상화 4 3 5 2 1 nail7 5 3.. 2014. 5. 23.
2005 파울볼 어워드 - 기량발전상(MIP) ※ 파울볼 어워드 - 기량발전상(MIP) 1. 수상자 : 황두성(현대 유니콘스 : RHP) 2. 투표결과 기량발전상(MIP) 투표결과 구단 현대 두산 두산 삼성 SK 기아 현대 한화 이름 황두성 정재훈 이재우 조동찬 신승현 이용규 정수성 최영필 1ST 16 4 3 0 0 0 0 0 2ND 3 1 1 4 4 4 2 3 3RD 0 0 2 3 2 1 6 2 합계 89 23 20 15 14 13 12 11 심사위원별 투표결과 구단 현대 두산 두산 삼성 SK 기아 현대 한화 이름 황두성 정재훈 이재우 조동찬 신승현 이용규 정수성 최영필 young026 5 1 3 에이스 이상화 3 5 3위 : 문동환(한화) nail7 5 1 3 littlewing 5 3 1 Lenore 5 3 3위 : 안지만(삼성) kini 5 .. 2014. 5. 23.
넥센 히어로즈 2013년 6월(3라운드) 결산 - 타자편 2013/07/02 - [Baseball Column] - 넥센 히어로즈 2013년 6월(3라운드) 결산 - 투수편 이번엔 2013년 3라운드인 6월 타자편입니다. 이전 투수편 글은 http://foulball.co.kr/bbs/board.php?bo_table=yagoo_11&wr_id=263219&page=0&sca=&sfl=&stx=&sst=&sod=&spt=0&page=0 에 올렸으니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 1. 팀 분위기와 함께 가라앉은 타선 [2013.06.04 ~ 2013.06.30 넥센 히어로즈 타자별 기록] [2013.06.04 ~ 2013.06.30 넥센 히어로즈 타순별 기록] [2013.06.04 ~ 2013.06.30 넥센 히어로즈 대타 기록] 활활 불타 올랐던 타선의 불꽃은.. 2013. 7. 3.
6/27 넥센 오늘 경기 잡담... 오늘은 어제와는 다른 부정적인 의미로 정말 할 말이 많은 경기였습니다. 이미 1회초부터 오늘의 경기 결과가 갈라지려나 싶었으나, 놀랍게도 초반에는 경기의 흐름이 요상하게 흘러갔습니다. 이런 기회를 단 한 명의 선수가 걷어차버렸다는 게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정도로 어이가 없더군요...... -_-;; 집에서 중계보며 육두문자가 튀어나올 뻔 했으나, 가까스로 이 행동을 멈출 수 있었던 건 그나마 경기가 진행되며 작은 희망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1. 해법을 찾은 듯한 나이트 사실 올 시즌 나이트는 처음 시작부터 좋지 않았고, 2011시즌과 버금가는 아니 최악의 불운까지 맛보았습니다. 감독의 소심증때문에 무려 에이스가 나왔던 경기마다 백업 선수 2명 이상을 썼고, 그 선수들의 여러가지 버라이어티한 수비 .. 2013. 6. 27.
넥센 드디어 터진 뽕리런~ 어제는 김성현의 좋은 수비도 있었지만 가장 결정적이었던 건 2사 만루 상황에서의 유재신의 안타성 타구를 악마 정근우가 점프해서 잡아냈고, 그것이 바로 슈퍼세이브였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었기 때문에 글을 쓰지는 않았습니다만 오늘은 드디어 터진 뽕열이의 쓰리런도 그렇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볼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 #1. 이성열의 홈런 : 4타수 1안타 1홈런 3타점 1득점 지난번 팔꿈치에 사구를 맞으면서 부상을 당했고, 이후 복귀해서 정상적인 타이밍에서 타격을 한 적이 거의 열 손가락안에 꼽힐 정도로 굉장히 안 좋은 모습을 노출했었죠. 가뜩이나 중심타선도 하향세였는데 뒤에서 제대로 받춰주질 못하다보니 참 어려운 게임을 많이 하면서 저도 이성열은 이제 2군가서 좀 가다듬고 와야 할 타이밍이 아니었나 생각했.. 2013. 6. 26.
넥센 2연승 하지만...... 최근 몇 경기동안 워낙 난타를 당한 밴 헤켄이었기에 오늘 경기 그닥 기대 안하고 봤습니다. 어제 연패를 끊었다지만 솔직히 우리가 잘해서 끊은 것도 아니라서 얼마나 팀이 회복세에 들어설 수 있을지의 여부만 놓고 침착하게 지켜봤는데 그나마 조금씩 페이스를 찾아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 #1. 밴 헤켄은 언제쯤 살아날까. 역시 오늘도 초반에는 아주 좋지 않은 모습을 노출했습니다. 역시 약간 올라간 구속과 바꿔먹은 제구력이 문제였는데 제구력이 좋았던 선수가 이렇게 흔들린다는 것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세 가지 정도로 압축해볼 수 있을 듯 합니다. 1) 단순 컨디션 난조 2) 심각한 투구 밸런스 붕괴 3) 부상 부상이면 소심한 염 감독이 쓸리는 없을 것 같고, 아마 1,2번째 이유가 복합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 2013. 6.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