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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22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vs 중국 준결승전 (2) [추신수 선수] [이용규 선수] [최정 & 조동찬 선수] [최정 선수] [안지만 선수] [김태균 선수 외] [김현수 선수] [양현종 선수] [류현진 선수] [정근우 선수] [윤석민 선수] [손시헌 선수]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11. 28.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vs 파키스탄 예선전 (2) [고창성 선수] [임태훈 선수] [김현수 선수] [경기 후] [김강민 선수] [강민호 선수] [추신수 선수] [이용규 선수] [최정 선수] [김현수 선수]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11. 27.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vs 홍콩 예선전 [김강민 선수] [정근우 선수] [안지만 선수] [이대호 선수] [조동찬 선수] [윤석민 & 고창성 & 안지만 선수] [추신수 선수] [최정 선수] [안지만 & 윤석민 선수] [임태훈 선수] [김현수 선수] [양현종 선수] [홍콩 투수 부상 때...] 2008 베이징 올림픽 - 2009 World Baseball Classic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까지 나의 국대 관람 여정이란... ㅎㅎㅎ 이 때 참 우여곡절이 많았었다. 이 날 광저우에 도착해서 오우티 야구장 찾아가는데 예전 구글 지도만 믿고 갔다가 역을 잘못 내렸다. 자원봉사자들에게도 물어보는데 영어도 잘 안 통해서 엄청 헤맸고, 결국 마을버스 같은 거 타고 가다가 중국 뒷골목에 떨어져서 어찌나 긴장했었는지 모른다.다행히 손님을 태운 택시가 한.. 2015. 11. 26.
강정호 2010시즌 6월 광주 기아전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10. 2.
2006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기 모습 (2) [양현종 선수] [윤도경 선수] [윤명준 선수] [윤효섭 선수] [이무진 선수] [이상원 선수] [임세준 선수] [임익준 선수] [임익현 선수] [임창윤 선수] [전광판] [정훈 선수] ━━━━━━━━━━━━━━━━━━━━━━━━━━━━━━━━━━━━━━━━━━━━━━━━ Camera : Panasonic DMC FZ-20 (하이앤드형)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6. 4.
2007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6) [장충고 김동한 선수] [광주동성고 노진혁 선수.. 현 소속팀은 NC 다이노스] [이름이 누군지 잘 모르겠네...] [광주동성고 양현종 선수... 현 소속팀은 기아 타이거즈] [결승전 전광판] [장충고 백용환 선수.. 현 소속팀은 기아 타이거즈] [광주동성고 양현종 선수... 현 소속팀은 기아 타이거즈] [광주동성고 정훈 선수...] [광주동성고 윤명준 선수... 현 소속팀은 두산 베어스] [장충고 이두환 선수... 어린 나이에 참 안타까운 친구... 편안히 쉬기를.. ㅠㅠㅠㅠㅠㅠㅠ] [장충고 이용찬 선수.. 현 소속팀은 두산 베어스] [광주동성고 임익준 선수... 아마 한화에 있는 듯...] [결승전 광주동성고 vs 장충고 선수단] [장충고 선수단] [장충고 전진호 선수...] ━━━━━━━━━━━━━.. 2015. 5. 24.
2007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 [성남서고 신민철 선수] [광주동성고 신영재 선수] [광주동성고 양현종 선수... 현재 소속팀은 기아 타이거즈] [경기고 오지환 선수... 현재 소속팀은 LG 트윈스] [광주동성고 윤도경 선수] [광주동성고 윤명준 선수... 현재 소속팀은 두산 베어스...] 이 친구들 중 많은 수도 현재 프로에서 활동하고 있구나... 참 세월이 빠른 것 같다. 이 녀석들 처음 봤을 때가 아직도 새록새록 기억이 나는데!!! 현종이는 그때도 좀 사차원이었던 걸로 기억하고, 윤명준은 은근 많이 던지기도 했었으며, 오지환은 당시 1학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에이스 투수들 공은 다 쳐내는 그야말로 에이스 킬러였다... 그때도 주 포지션은 유격수이긴 했고, 수비가 그렇게 심각한지는 느끼지 못했었는데 진짜 프로 입단하고 몇 년 동안은 .. 2015. 5. 24.
2005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기타... [경남고 시절 김유신 선수] [경남고 시절 나규호 선수] [동성고 시절 한기주] [동성고 시절 양현종 선수] [북일고 시절 유재신 선수] [북일고 시절 유원상 선수] [북일고 시절 장필준 선수] [이 친구 이름은 잘 모르겠다...] ━━━━━━━━━━━━━━━━━━━━━━━━━━━━━━━━━━━━ Camera : Panasonic DMC FZ-20 (하이앤드형)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3. 14.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Best Of Best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5일차 : 한국 vs 중국 준결승전) [2010. 11. 30 작성] Best Of Best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對 중국 준결승전(5일) B조 1위로 올라온 우리 나라와 A조 2위로 올라온 중국과의 준결승전이 11월 18일 중국 현지시간으로 정오에 열렸다. A조 1위 일본과 B조 2위 대만과의 경기는 저녁 6시 경기로 예정되어 있었고...... 솔직히 중국과의 준결승전이 홈텃세 때문에 일본과의 경기보다 좀 더 까다로울 거 같아 걱정을 했는데 낮 경기라 별다른 문제는 없었던 듯 싶다. 물론 중국 쪽에서 많은 학생들을 동원하고 오긴 했지만 베이징 때보다는 훨씬 조용하기도 했고, 확실히 젊은 애들은 반한감정, 반일감정이 우리 생각보다 크지는 않은 거 같았다. 아마 저녁에 경기 열렸으면 분위기때문에 조금 말렸을 가능.. 2014. 8. 10.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Best Of Best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1일차 : 한국 vs 홍콩) [2010. 11. 29 작성] Best Of Best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對 홍콩전 & 기타(1일) '2008 베이징 올림픽 - 2009 제2회 WBC 도쿄예선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까지 어찌하다보니 2008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국제대회를 보러 나가게 되는 것 같다. 사실 이번 아시안게임은 2014년에 내가 사는 인천에서 열리기도 하는 터라 갈 생각이 거의 없었는데 처음으로 좋아하는 선수가 국가대표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뽑히게 되었기 때문에 안 갈 수가 없었다. 게다가 아직 다른 일을 시작하지 않고 있기도 했고, 전에 올림픽과 WBC 관람은 썩 좋아하는 선수가 선발되지 않았음에도 갔었던 데다 이걸 또 이 친구에게 은연 중에 자랑을 했었는데 안 가면 내심 서운해.. 2014.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