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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4)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아마 이 중에 유명한 분도 있을텐데 누군지 잘 모르겠음~~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2)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운 좋게 팬페스트 행사가 겹쳐서 구장 안까지 둘러볼 수 있었다. 물론 오프 시즌에 투어 상품도 있는 걸로 알고 있긴 하지만 구장마다 일정도 다르고 매일 있지 않은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1)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트로피카나 필드 외부] [트로피카나 필드 입장 전] [트로피카나 필드 내부] 미국 내에 있는 유일한 폐쇄식 돔구장으로 몇년 후 템파베이가 홈구장 이전할 예정... 그래서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구장이기도 하다.사라지기 전에 다녀와서 그나마 다행인 듯... 아쉬운 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내년인가 신구장 개장해서 터너필드는 못 가보고 끝날 듯...!!!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2015 MLB Spring Training]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7) (Universal Studios Orlando in Florida)(7) [각종 기념품들...] [야경] 역시 어디든 밤에 보는 풍경의 느낌은 너무 다른 것 같다. 이 곳 역시도 너무 멋있었고...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올랜도-유니버셜-스튜디오Universal-Studios-in-Orlando-FL-테마파크의-진수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2016. 11. 2.
[2015 MLB Spring Training]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4) (Universal Studios Orlando in Florida)(4) [호그와트 성] [호그와트 성 내부] [호그와트 성 전체] 여기도 아쉬운 게 카메라와 가방을 락커에 넣어두고 들어가서 좋은 사진을 못 건졌다는 점이지만...마지막 놀이기구 타다가 카메라 흘려서 고장나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다. 진짜 해리포터 영화에서 나왔던 쿼디치 경기처럼 빗자루 타기를 매우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던 곳... 역시 미국이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의 천국인 건 맞는 것 같다. 원래 겁은 없는데 폰이랑 카드 떨어질까봐 전전긍긍하며 탔다... ㅎㅎㅎ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올랜도-유니버셜-스튜디오Universal-Studios-in-Orlando-FL-.. 2016. 11. 2.
[2015 MLB Spring Training]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3) (Universal Studios Orlando in Florida)(3) [호그스미드 역] [호그스미드 마을] [버터맥주] [호그스미드 마을] [호그와트 성] [눈사람과 부엉이 모형] 버터맥주는 알콜이 들어가있지 않지만 딱 맥주맛이긴 하다. 단지, 좀 맛없는 맥주맛? 물론 난 맥주를 잘 마시지 않아서 확실치는 않다.. ㅎㅎㅎ해리포터 영화에 보면 마법사들이 모여 사는 마을을 보여주는데 여기가 그 모습을 재현한 곳이다. 지명이 호그스미드 맞을 것임...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올랜도-유니버셜-스튜디오Universal-Studios-in-Orlando-FL-테마파크의-진수 ━━━━━━━━━━━━━━━━━━━━━━━━━━━━━━━━━━━━━━━━━.. 2016. 11. 2.
[2015 MLB Spring Training]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2) (Universal Studios Orlando in Florida)(2) [내부 풍경] [킹스크로스 역 (해리포터 관련)] 저 기차가 이 테마파크에서 두 파크를 잇는 실제 운송 수단인데 기차 내부를 찍는 것은 금지되어 있어 그 점이 좀 아쉽긴 하다. 물론 내부가 너무 어두워서 스트로보 달고 촬영하지 않으면 잘 나오지도 않겠지만 해리포터 영화에서의 기차씬 그 모습 그대로를 체험할 수 있다.놀이기구는 아니지만 놀이기구 못지 않은 즐거움이 있는 곳!!!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올랜도-유니버셜-스튜디오Universal-Studios-in-Orlando-FL-테마파크의-진수 ━━━━━━━━━━━━━━━━━━━━━━━━━━━━━━━━━━━━━━━━━━.. 2016. 11. 2.
[미국 여행 계획(America's travel plan)(2)] 필라델피아 - 텍사스 알링턴 - 마이애미 - 피츠버그 - 워싱턴 - 뉴욕 (Philadelphia - Arlington of Texas - Miami - Pittsburgh -Washington DC - New York) # 이유는? 미국은 9월도 성수기인지 초순부터 중순 항공권 가격, 호텔 숙박비도 장난이 아니다. 아마도 NFL 시작하는 시기라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우리 나라 사람들 많이 몰리는 여름 휴가 때는 가기 싫어서 이 시기로 결정했다. 너무 이른 시기에 다녀오면 더 허무한 것 같기도 해서......!!!(# The reason? Airline's ticket and hotel expenses is expensive from the top of September to the middle of September whether it's peak season on September in USA. Maybe it seems to be starting time of NFL season. Anyway I don't lik.. 2016. 10. 7.
피츠버그 두번째 방문... [Everglades nationals park - Miami] 오늘도 길고 긴 하루가 시작되었던 것이 정선 언니 비행기 시간에 맞춰서 나가는 게 나을 것 같아 4시간밖에 못 자고 나왔기 때문이다. 공항에서 아침 먹고 탑승 대기실에 앉자마자 엄청나게 졸다가 비행기 타자마자 또 엄청나게 졸았다. 지금도 머리가 약간 멍하고 피곤한데 뭐 후회되지는 않는다. 어차피 공항에 가야하는 거 빨리 가서 기다리는 것도 나쁘진 않으니까...... 어제는 야구장에 가지 않고 하루 full로 관광하는 날이었다. 평소에 미드를 즐겨보는 입장에서 CSI Miami에서 호레이시오 케인이 자주 이 곳에서 한 쪽 발에 팔을 기대며 포즈를 취했던 그 배경으로 유명한 곳이고, 엘리게이터라는 악어의 서식지이기도 해서 평소에 너무 가고 싶었.. 2016. 9. 24.
Hello!! Detroit!!! 드디어 미국 여행의 시작이다...주위에서 참 용감하다는 말을 많이 듣지만 설레임의 이면에는 긴장감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것 같다. 가뜩이나 여러가지 힘든 일들로 인해 무기력증에 빠져있었다보니 여행 정보도 면밀히 알아보고 오지 못해서 더더욱 걱정되는 면도 있고...... 명절의 시작이라 사람이 많을 것도 예상하고 3시간 전에 도착하게끔 나왔지만 출입국 심사등록도 못하고(이것보다 오늘같은 날은 그냥 줄서서 심사받는 게 더 시간이 짧은 듯...;;) 정호와 노마에게 줄 한국 간식 사오는 걸 깜빡했다. 그 이전에 얼마 안 사놔서 공항에서 좀 더 채우려고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마음이 급해졌는지 짐 부치자마자 출국장으로 들어가기 급급했던 것... 가방이 너무 무거워서(거의 한달 여행이라 짐도 많고, 지금도 왼쪽다리.. 2016. 9. 15.
[다큐멘터리(Documentary] 미국의 부활 - 제조업 르네상스 (Restoration of USA - The Renaissance of manufacturing industry)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3편 제조업 르네상스 편은 너무 오랜만에 정리하게 된 것 같다. 지금이라도 해서 다행인 것 같기는 하지만......(I think I become to arrange the Renaissance of manufacturing industry that is 3rd episode for a long time according to something. I think it is just as well so I try to do for now......) 현재는 국제적인 경제 위기로 주춤한 상태인 것 같지만 2015년까지 미국 경제는 금융위기가 언제 있었냐는 듯이 빠르게 회복하고 있었다. 매년 14만개의 일자리를 잃다가 1~2만개씩의 일자리를 새로 창출하였고, 부동산 경기가 살아났다. 뉴욕은.. 2016. 2. 18.
[2015 MLB TOUR(CLOSING)] 여행의 추억 그리고 인연의 소중함(Reminiscence Of Travel and Preciousness of relationship)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