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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21

[스크랩]드디어 아마야구 공식일정이 나왔습니다 순번 대회명 기간 일수 장소 비고 1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전 3.23 - 4.13 22 동대문 기타 2 제4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4.17 - 4.26 10 동대문 중앙일보 3 제56회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5. 1 - 5.15 15 〃 4 제6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5.30 - 6. 8 10 〃 조선일보 5 회장배 전국 사회인야구 하계대회 6.23 - 6.25 3 〃 6 제6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6.27 - 7. 6 10 〃 동아일보 7 제40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7. 9 - 7.20 12 〃 8 제5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7.23 - 7.30 8 〃 9 제36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8. 2 - 8.19 18 〃 한국일보 10 회장배 전국 사회인야구 추계대회.. 2014. 6. 16.
[스크랩]060212 군산시장배 셋째날 3경기 두서없는 관전평 시작에 앞서서 미연에 불미스러운 일을 방지하고자 글을 적기에 앞서 우려되는 사항 몇가지를 남깁니다. * 이 글은 개인의 주관적 판단에 의한 글로 객관적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제목에서도 일부 표현하였지만, 전문적인 글을 기대하고 오셨다면 대단한 낭패를 보실수 있을 듯 합니다. 이 글은 참고자료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알려둡니다. * 전광판과 팜플렛을 동원하였고, 나름대로 필기까지 하였지만 선수들과 사진의 매치가 적절치 않을 수도 있기에 이점은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특히 전광판의 경우 중간중간 제대로 바뀌지 않은 적이 많았고, 팜플렛도 배번과 선수가 일치하지 않은 경우가 있던터라 선수 확인에 오류가 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에 이러한 점으로는 변명의 여지를 남겨둡니다. * 사진을 찍는다고 찍었지만, 못.. 2014. 6. 16.
마산고, 성남서고, 경기고, 광주동성고 8강에 미리 선착!! 마산고와 성남서고가 제4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에 진출했다. 마산고는 20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강호 경남고를 4-3으로 꺾고 8강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 마산고는 3-3 동점이던 9회초 안타 2개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상대 포수의 실책을 틈타 3루주자 곽근탁이 홈으로 파고들어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1회에 구원등판한 마산고의 좌완 김기현은 전국대회에 처음 마운드에 올라 8⅓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곁들여 5안타 1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됐다. 성남서고도 3번 이천웅의 4타수 2안타, 4번 김동연의 5타수 3안타 등 안타 11개를 몰아치는 매서운 타격을 과시하며 경주고에 12-2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 지난 17일 1회전에서 세광고를 7-0.. 2014. 6. 16.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셋째날 경기 결과 대통령배 고교야구 3일째 젊음은 빗속에서 더 싱그럽다. 봄비 속에 펼쳐지는 패기와 열정의 무대. 제40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야구대회(중앙일보.일간스포츠.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대회 3일째를 맞은 19일 동대문구장에는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뜨거운 고교야구의 열기를 멈추지는 못했다. 전통의 경남고는 이틀에 걸친 연장 13회 접전 끝에 성남고를 5-2로 따돌리고 2회전에 올랐고, 에이스 김광현을 앞세운 안산공고도 16강에 합류했다. 강력한 우승후보 장충고도 서울 라이벌 충암고를 꺾고 강호의 면모를 과시했다. ◇경남고 5-2 성남고 두 팀은 전날 연장 12회까지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오전 8시36분 연장 13회 시작과 함께 승부는 경남고 쪽으로 기울었다. 경남고는 선두 하준호의.. 2014. 6. 14.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둘째날 경기결과 광주진흥고 : 경기고(서스펜디드 게임) = 6 : 7 로 경기고 승 승리투수 : 최성훈 패전투수 : 정영일 결승타 : 성의준 군산상고 : 야탑고 = 9 : 5 로 군산상고 승 승리투수 : 정태수 패전투수 : 나현수 결승타 : 설요엘 인천고 : 천안북일고 = 2 : 1 로 인천고 승 승리투수 : 명재철 패전투수 : 장필준 결승타 : 없음(실책) 경남고 : 성남고 = 2 : 2 로 내일 서스펜디드 게임 덕수정보고 : 대전고 = 0 : 1 로 대전고 승 승리투수 : 정헌세 세이브 : 추세웅 패전투수 : 이용호 결승타 : 한보희 ----------------------------------------------------------- ☆ 제 2경기 인천고 vs 천안북일고 이 경기도 회사에서 몰래몰래 아프리카로 .. 2014. 6. 14.
이틀새 공 242개 던진 고교 괴물투수 등장 이틀 사이에 던진 공이 무려 242개. 한국고교야구에도 괴물투수(?)가 등장했다. 18일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가 벌어지고 있는 동대문 야구장. 전날 12회 연장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해 오전 8시30분부터 다시 시작된 경기고-광주진흥고의 서스펜디드게임은 16회 말에 터진 성의준의 결승타로 경기고가 7-6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정작 관심을 끈 것은 광주진흥고 투수 정영일이었다. 최고구속 150㎞의 빠른 공을 던지는 정통파 투수인 정영일은 전날 경기에서도 171개의 공을 던졌으나 이날 다시 13회 초에 투입됐다. 16회까지 그가 던진 투구수는 71개. 이틀간 무려 242개의 공을 던졌다. 유망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동대문구장에 모인 프로야구 8개구단 스카우트들은 "아무리 승부가 중요하다고 해도 너무하다"는 .. 2014. 6. 14.
-세계청소년야구- 한국, 미국 꺾고 6년만에 우승(종합) [연합뉴스 2006-09-28 14:56]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이 제2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야구 종주국 미국의 벽을 허물고 6년 만에 감격의 우승컵을 안았다. 한국은 28일(한국시간) 쿠바의 상티 스피리투시 후엘가 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에이스 김광현(안산공고)의 호투와 임익준(광주 동성고)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미국을 4-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한국의 우승은 원년인 1981년과 1994년(14회), 2000년(19회) 대회에 이어 통산 4번째이고 최근 대회로는 2000년 이후 6년 만이다. 야구는 9회 말 2사부터 시작이라는 말을 여실히 입증한 한판이었다. 한국은 3-3으로 맞선 9회 마지막 공격에서 선두타자 김남형(인천고)이 몸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2사 후.. 2014. 6. 14.
[쿠바통신]갈팡질팡 일정변경 한국만 낭패 [경향신문 2006-09-26 18:06] 쿠바 야구는 세계 최강이지만 세계대회를 치르기엔 아직 부족함이 많다. 쿠바 상티 스피리투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에 참가 중인 한국 대표팀은 황당한 일을 겪었다. 폭우로 대회일정에 차질을 빚은 대회조직위원회가 경기 당일 오전 급작스레 대회일정을 변경했다. 이곳 시간으로 25일 오후 2시 캐나다-파나마전 승자와 맞붙기로 한 4강전을 26일 오후 2시로 24시간 미뤘다. 조직위는 이 사실을 한국팀이 경기장으로 출발하기 불과 몇 시간 전에 통보했다. 경기를 준비하던 한국팀은 허탈해진 가운데 부랴부랴 연습장을 물색하고 훈련시간을 잡느라 애를 먹었다. 한국선수단 대표와 코칭 스태프가 조직위에 항의했지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조직위는 “캐나다와 파나마가 .. 2014. 6. 14.
청소년대표, 미국과 결승 '어게인 2000' AGAIN 2000!‘ 한국 청소년대표팀이 6년만에 우승 기회를 맞았다. 이번에도 상대는 2000년 맞붙었던 미국이다. 광주일고 허세환 감독이 이끄는 청소년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쿠바에서 열린 제22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캐나다와의 준결승전에서 ‘왼손강자’ 김광현(18·안산공고)의 4.2이닝 무실점 등 투수진의 호투와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6-1 승리를 거두고 ‘세계 아마야구 최강’ 쿠바를 꺾고 결승에 선착한 미국과 28일 오전 9시 정상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 한국은 1회초 1사 1·3루의 선취 득점 기회를 놓쳤고 곧바로 선발 투수 양현종(18·동성고)이 캐나다 톱타자 로리에게 홈런을 얻어 맞는 등 출발은 좋지 않았다. 그러나 1-0으로 뒤진 2회 1사 만루서 김선빈(17·.. 2014. 6. 14.
[스크랩]2006년 호남지역 고교 1학년 선수 소개 당부의 말씀 전문가도 아닌 제가 선수들에 대한 세부적인 언급을 한다는 것은 상당히 민감하고 부담스러운 부분입니다. 다른 뜻 없이 선수소개의 의미로 글을 계획한 만큼 곡해하는 일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또한 이 글로 인해 글쓴이의 의도와는 전혀 달리 특정선수가 과대평가 되거나, 또는 지나치게 과소평가되어 선수 개인이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는 없어야 겠습니다. 아야사 내에는 많은 고수분들이 계십니다. 이 글은 그저 매니아인 한 개인의 생각에 불과함을 강조하며, 깊이가 있지 않은 이 글이 아야사 다수의 의견으로 비화되서는 곤란하겠습니다. 소개선수들의 기준 - 내년에 2학년이 되는 현재 1학년 선수들은 내년 고교 팀에서 3학년과 신입생을 연결하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하며, 내후년 전력을 가늠할 수 있게도 되는 중요.. 2014. 6. 14.
[스크랩] 제 22회 세계 청소년 야구선수권 대회 * 대회장소 : 쿠바 3개도시(Santi Spiritus, Ciego de Avila, Villa Clara) * 참 가 팀 : 12개국( 2그룹으로 나누어 예선라운드 진행) - 그룹 A : 호주, 대한민국, 쿠바, 네덜란드, 파나마, 남아공 - 그룹 B : 캐나다, 대만, 스페인, 미국, 이탈리아, 멕시코 * 대회기간 : 2006년 9월 17일(일) ~ 9얼27일(수)[11일간] * 훈련기간 : 2006년 9월 7일(목) ~ 9월13일(수)[ 7일간] * 1차 예선전 일정표(A조) 9월18일(월) 한국 : 파나마 14:00 Sancti Spiritus J.A Huelga경기장 9월19일(화) 쿠바 : 한국 21:00 Sancti Spiritus J.A Huelga경기장 9월20일(수) 한국 : 호주 1.. 2014. 6. 14.
[스크랩]2006년 청소년대표 멤버 확정 감독 허세완 코치 경남고 감독 and 한명 까먹음,,, 투수: 김광현(안산공고) 양현종(동성고) 이상화(경남고) 이용찬(장충고) 임태훈(서울고) 이웅한(공주고) 이재곤(경남고) 포수: 이준수(신일고) 김경근(경동고) 내야수: 임익준(동성고) 김남형(인천고) 김선빈(화순고) 이두한(장충고) 김강(일고) 외야수: 전준수(일고) 황인권(장충고) 이천웅(성남서고) 이상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준수가 감독님 덕을좀 본거 같네요 외야에서 예상외로 경기고 우익수 고종욱이 선발되지 못한것도 아쉽구요.. 포수는 나성용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나마 가장 나은 선수들로 선발한거 같습니다. 내야수 압권입니다 ㅋㅋㅋㅋ 2014.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