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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준57

2010시즌 넥센 히어로즈 4/29 경기 모습 [장기영(장민석) & 이창섭 선수] [장기영(장민석) 선수] [금민철 선수] [강병식 코치님 선수 시절] [김상수 선수] [고원준 선수 외] [김성현 & 김상수 선수] [김성현 선수] [이숭용 코치님 선수 시절] [고원준 선수] [김성갑 코치님 & 황재균 선수] [황재균 선수] [조재호 선수] [이명수 코치님 & 이효봉 위원] [송지만 코치님 선수 시절] [이창섭 선수] [경기 전]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 2015. 9. 24.
2010년 4월 9일 넥센 히어로즈 2군 경기 (2) [유선정 선수] [넥센 덕아웃] [장영석 선수] [고원준 선수] [오윤 선수] [이창섭 선수] [장종덕 선수] [오재일 선수] [조중근 선수] [김지수 선수] [홍원기 코치님] [구단버스]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9. 24.
2009년 9월 5일 서울 히어로즈 2군 경기 모습 [경찰청 벤치] [전근표 선수] [전동수(전민수) 선수] [박동욱 선수] [벤치 모습] [경기 후] [박헌도 &이성재 & 전근표 선수] [전승윤(전유수) 선수] [오윤 선수] [전준호 선수] [이정호 선수] [투수 전준호 선수] [임창민 선수]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6. 23.
2007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경기 모습 [고원준 선수] [김기태 선수] [정진원 선수] [배재고 vs 북일고 전광판] [북일고 선수단] [야탑고 vs 부산고 전광판] [이동호 선수] [이재욱 선수] [정준 선수] [차화준 선수]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6. 10.
[넥센 히어로즈 8월 둘째주] 예측불허 도깨비팀... (이제 드래프트 이야기는 대충 끝나신 듯 하니 올립니다..;;; ㅋㅋ) 8/3~8/15까지 넥센 히어로즈는 한화, SK, 두산, LG와 5승 5패의 5할 승률을 거둡니다. 특히 한화에게는 매우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데 8월 첫주 평일에 위닝시리즈를 가지고 갔고, 최고 강팀들인 SK와 두산에게도 상대전적은 좋지 않지만 항상 끈질기게 상위권 팀들을 괴롭혀주고 있습니다. (삼성만 제외;;;) 솔직히 4강 싸움 하는 것이 더 낫지 이게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만 없는 선수들 가지고도 매우 선전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피 튀기는 꼴찌 경쟁 끝에 꼭 꼴찌하길 기원합니다. (꼴찌를 바래야 하다니...-_-;;) # 1. Pitcher's Story 이번 주말 LG전은 일요일 제외하고는 제가 보지 못해서 그.. 2014. 5. 28.
[넥센 히어로즈 6월 넷째주] 3 win : 3 lost = sweep series 주중 승리의 싹쓸이 시리즈와 주말 패배의 싹쓸이 시리즈가 공존한 넥센 히어로즈... 역시 롤러코스터와 같은 기복있는 팀 답게 참 다사다난한 한 주를 보냈습니다. 올 시즌 시작 전 팀의 기둥과도 같은 선수들이 많이 빠져나가면서 틀림없이 어려울 수 밖에 없으리라 예상했고, 그 예상은 여지없이 빗나가지 않았지만 그렇다해도 이를 감당하는 것이 심적으로는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도 이런 마음인데 직접 시즌을 치루는 선수들이나 코칭스태프도 마찬가지겠죠... 역시 결론은 구단주가 안티면 팀 전체가 아무리 발버둥치려고 해도 힘들다는 거-_-;;; 솔직히 제 눈 앞에 이 인간이 있으면 욕 한바가지 퍼붓고 싶은 맘 뿐이네요.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팬들은 성적에 대해서 뭐라고 할 수 있어도 구단 수뇌부들은 성적 기.. 2014. 5. 28.
[넥센 히어로즈] 마음으로 이뤄낸 경기 그리고 영웅들... 파울볼(www.foulball.co.kr), 이닝(www.inning.co.kr) 에 올린 글...> 한국 남자 구기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베이징 올림픽과 WBC 준우승의 위엄을 달성하면서 유행했던 단어가 있었습니다. 바로 "혼"이 실려 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는데요. 그 이후 야구계에서는 저 "혼" 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바로 이 "혼"이 넥센의 주말 경기에서 나타났습니다. 6/5 고원준이 마운드에서 진실된 마음(혼)을 동료들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까지 보여줬고 6/6 강귀태가 이 "혼"을 실은 쓰리번트를 성공시켰습니다. 6월 첫째주 경기들은 이것만으로도 너무 벅찬 감동을 느꼈더랬습니다. 비록 꼴찌에 머물러있긴 하지만 이런 진실되고 간절한 마음들 때문에... 전 우리 선수들을 .. 2014. 5. 28.
[넥센 잡담] 1년은 걸리겠지... -_-;; 시작은 창대했지만 끝은 미미한 우리의 영웅들...... -_-/ 희망의 5월을 기대했건만 끝으로 갈수록 역시나였네요. 4월과 마찬가지로... 이길 수 있는 경기들도 꽤 있었는데 선수들은 그렇다쳐도 감독님께서는 아직도 시행착오를 겪고 있으시니 참으로 답답합니다. 어차피 꼴찌해도 하등 상관이 없는 전력이기도 하고, 팀이 안정이 되려면 아마 1년은 족히 걸려야겠죠... 자꾸만 떠난 선수들이 그립긴 하네요. 저번 주에는 5/27 대전 한화전, 5/30 목동 엘지전에 다녀왔습니다. 27일 경기는 그닥 기대하지 않고 갔었고, 30일 경기를 좀 기대했었는데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습니다. 역시 마음을 비워야... ㅡ,.ㅡ 사실 30일 경기는 갈 생각 없었는데 은퇴식때문에 다녀왔죠 뭐..ㅋ # 1. Pitcher's s.. 2014. 5. 28.
[넥센 히어로즈] 정지훈군 아니었으면... ㅡ,.ㅡ 5월 셋째주(5/19~23)는 정말 박살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넥센에게 5월은 약속된 때라는 생각으로 되도록이면 많은 경기를 했었으면 하는 생각과는 반대로 이렇게 정지훈군이 때맞춰 많이 등판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해야할지... ㅡ.ㅡ;;; 아울러 정지훈군 덕택에 제가 광주를 가지 않았던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역시 많은 선수들이 빠져나가고, 오랜 시간동안 1차 지명을 하지 못했던 결과물들이 이렇게 롤러 코스터 놀이를 하듯 기복있는 모습을 연출하는 듯 합니다. 잘 나갈 때는 거칠 것 없어 보이는데 정말 안될 때는 극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까요... 그냥 이것이 우리의 한계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좀 답답하긴 합니다... 그래도 마냥 좌절하는 것도 그렇고, 화내는 것도 그러니 그냥 담담히(혹.. 2014.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