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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s Baseball/Baseball Column256

[TEX] 텍사스 레인저스를 위한 5가지 스탯캐스트 이야기(5 Statcast Storylines for Rangers) [TEX] 텍사스 레인저스를 위한 5가지 스탯캐스트 이야기(5 Statcast Storylines for Rangers) 정말 오랜만에 나름 번역하고 싶은 글이 생겨서 한번 올려보고자 한다. 이 짧은 영어 실력으로 제대로 된 번역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으나, 마침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팀 선수인 노마 마자라의 비중이 있는 글이라 한번 써보고 싶었다. 게다가 야구 통계가 세이버 매트릭스부터 엄청난 발전을 했는데 최근 2015년부터 제공되기 시작한 스탯캐스트가 그것의 전성기에 접어들었다는 증거가 되는 것 같아 더 다루고 싶어졌고 말이다. 세이버 매트릭스도 그렇지만 정말 스탯캐스트는 보면 볼수록 대단한 듯....... (I post once cause I want to translate after a long .. 2017. 4. 2.
[2016 MLB TOUR] 2016 MLB ALDS 토론토 블루제이스 vs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 (10/6 ~ 7 Game : Toronto Blue Jays vs Texas Rangers in ALDS of 2016 MLB Postseason) 항상 글을 쓸 때면 첫 단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그렇게 첫 줄 그리고 첫 문단만 완성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그런 긴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첫 마침표를 찍어본다. 2016년의 끝자락에 다다른 지금에서야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다녀온 27일간의 미국 여행에 대한 소소한 글을 시작하는 것이 다소 게을러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객관적으로는 매우 소소한 글이 되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과업일지도 모르겠고...... 어쨌든 작년부터 시작한 나의 버킷리스트 중 가장 달성하기 힘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올해도 빠른 시점부터 많은 준비를 했고, 예상보다 긴 시간동안 MLB 야구장을 비롯한 각 도시의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었다. 아마.. 2016. 12. 28.
[2016 MLB TOUR]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v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경기 (10/2 Game : Pittsburgh Pirates vs St. Louis Cardinals) 항상 글을 쓸 때면 첫 단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그렇게 첫 줄 그리고 첫 문단만 완성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그런 긴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첫 마침표를 찍어본다. 2016년의 끝자락에 다다른 지금에서야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다녀온 27일간의 미국 여행에 대한 소소한 글을 시작하는 것이 다소 게을러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객관적으로는 매우 소소한 글이 되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과업일지도 모르겠고...... 어쨌든 작년부터 시작한 나의 버킷리스트 중 가장 달성하기 힘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올해도 빠른 시점부터 많은 준비를 했고, 예상보다 긴 시간동안 MLB 야구장을 비롯한 각 도시의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었다. 아마.. 2016. 12. 25.
[2016 MLB TOUR]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vs 워싱턴 내셔널스 경기 (9/26 ~ 27 Game : Arizona Diamondbacks vs Washington Nationals) 항상 글을 쓸 때면 첫 단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그렇게 첫 줄 그리고 첫 문단만 완성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그런 긴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첫 마침표를 찍어본다. 2016년의 끝자락에 다다른 지금에서야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다녀온 27일간의 미국 여행에 대한 소소한 글을 시작하는 것이 다소 게을러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객관적으로는 매우 소소한 글이 되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과업일지도 모르겠고...... 어쨌든 작년부터 시작한 나의 버킷리스트 중 가장 달성하기 힘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올해도 빠른 시점부터 많은 준비를 했고, 예상보다 긴 시간동안 MLB 야구장을 비롯한 각 도시의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었다. 아마.. 2016. 12. 20.
[2016 MLB TOUR] 워싱턴 내셔널스 vs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경기 (9/23 ~ 24 Game : Washington Nationals vs Pittsburgh Pirates) 항상 글을 쓸 때면 첫 단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그렇게 첫 줄 그리고 첫 문단만 완성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그런 긴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첫 마침표를 찍어본다. 2016년의 끝자락에 다다른 지금에서야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다녀온 27일간의 미국 여행에 대한 소소한 글을 시작하는 것이 다소 게을러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객관적으로는 매우 소소한 글이 되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과업일지도 모르겠고...... 어쨌든 작년부터 시작한 나의 버킷리스트 중 가장 달성하기 힘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올해도 빠른 시점부터 많은 준비를 했고, 예상보다 긴 시간동안 MLB 야구장을 비롯한 각 도시의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었다. 아마.. 2016. 12. 18.
[2016 MLB TOUR] 워싱턴 내셔널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경기 (9/20 ~ 21 Game : Washington Nationals vs Miami Marlins) 항상 글을 쓸 때면 첫 단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그렇게 첫 줄 그리고 첫 문단만 완성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그런 긴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첫 마침표를 찍어본다. 2016년의 끝자락에 다다른 지금에서야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다녀온 27일간의 미국 여행에 대한 소소한 글을 시작하는 것이 다소 게을러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객관적으로는 매우 소소한 글이 되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과업일지도 모르겠고...... 어쨌든 작년부터 시작한 나의 버킷리스트 중 가장 달성하기 힘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올해도 빠른 시점부터 많은 준비를 했고, 예상보다 긴 시간동안 MLB 야구장을 비롯한 각 도시의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었다. 아마.. 2016. 12. 16.
[2016 MLB TOUR] LA 에인절스 vs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 (9/19 Game : LA Angels vs Texas Rangers) 항상 글을 쓸 때면 첫 단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그렇게 첫 줄 그리고 첫 문단만 완성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그런 긴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첫 마침표를 찍어본다. 2016년의 끝자락에 다다른 지금에서야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다녀온 27일간의 미국 여행에 대한 소소한 글을 시작하는 것이 다소 게을러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객관적으로는 매우 소소한 글이 되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과업일지도 모르겠고...... 어쨌든 작년부터 시작한 나의 버킷리스트 중 가장 달성하기 힘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올해도 빠른 시점부터 많은 준비를 했고, 예상보다 긴 시간동안 MLB 야구장을 비롯한 각 도시의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었다. 아마.. 2016. 12. 14.
[2016 MLB TOUR]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vs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 (9/16 ~ 18 Game : Oakland Athletics vs Texas Rangers) 항상 글을 쓸 때면 첫 단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그렇게 첫 줄 그리고 첫 문단만 완성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그런 긴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첫 마침표를 찍어본다. 2016년의 끝자락에 다다른 지금에서야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다녀온 27일간의 미국 여행에 대한 소소한 글을 시작하는 것이 다소 게을러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객관적으로는 매우 소소한 글이 되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과업일지도 모르겠고...... 어쨌든 작년부터 시작한 나의 버킷리스트 중 가장 달성하기 힘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올해도 빠른 시점부터 많은 준비를 했고, 예상보다 긴 시간동안 MLB 야구장을 비롯한 각 도시의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었다. 아마.. 2016. 12. 13.
[2016 MLB TOUR]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경기 (9/14 ~ 15 Game : Pittsburgh Pirates vs Philadelphia Phillies) 항상 글을 쓸 때면 첫 단어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고, 그렇게 첫 줄 그리고 첫 문단만 완성하는데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이번에도 여지없이 그런 긴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첫 마침표를 찍어본다. 2016년의 끝자락에 다다른 지금에서야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다녀온 27일간의 미국 여행에 대한 소소한 글을 시작하는 것이 다소 게을러 보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객관적으로는 매우 소소한 글이 되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아주 큰 과업일지도 모르겠고...... 어쨌든 작년부터 시작한 나의 버킷리스트 중 가장 달성하기 힘든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올해도 빠른 시점부터 많은 준비를 했고, 예상보다 긴 시간동안 MLB 야구장을 비롯한 각 도시의 명소도 함께 둘러볼 수 있었다. 아마.. 2016. 12. 12.
[My MLB Diary] 스펙타클했던 트레이드 데드라인 (Spectacular Trade Deadline deal) MLB Non-waiver trade deadline이 현지 동부 시간으로 8/1 오후 4시(우리나라는 오늘 새벽 5시)에 끝났다. 평소 같으면 트레이드된 결과만 봤었겠지만 이번에는 며칠전부터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불안한 마음에 오늘은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새울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내가 이뻐하는 노마 마자라가 자꾸만 화이트 삭스에 의해 크리스 세일 트레이드 목록에 오르락내리락거렸기 때문이었다. 설마 타격도 안 좋은 팀이 그 타격마저 마이너스를 시킬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투수가 잘 던져야하는 건 맞지만 타자가 점수를 내줘야 이기는 것이 또한 야구이고, everyday player가 더 가치가 크다 봐오고 있었기에 별 일은 없을 것이며 만약 꼭 보내야 한다면 조이 갈로는 어쩔 수 없지 않은가란 생.. 2016. 8. 2.
[My MLB Diary] 그깟 공놀이... (Such a ball game...) [Link : http://sportsday.dallasnews.com/texas-rangers/rangers/2016/07/17/cole-hamels-go-time-exactly-rangers-need] 1. 전체적인 텍사스 레인저스 잡담 (A chatting of whole Texas Rangers) 작년 이맘때쯤 내 야구장 투어 세번째 장소로 방문했던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내 응원팀 텍사스 레인저스의 어웨이 게임이 있었다. 작년 디펜딩 챔피언인 캔자스시티 로얄스의 홈구장으로 내 응원팀은 아니지만 상당히 멋진 내부 경관과 아름다운 분수를 자랑하는 그 곳을 보노라니 다시금 작년의 추억이 떠올랐고, 중간에 리포터가 소개해준 맛집 Q39도 내가 들렀던 곳이었기 때문에 뭔가 더 동질감이 느껴졌다고나 할까.... 2016. 7. 25.
[My MLB Diary] 위기의 텍사스 레인저스... (Texas Rangers of crisis...) [Link : http://www.sportsnet.ca] #1. 세상 일이라는 것이 항상 사이클이 있어서 상승세가 있으면 하향세도 오는 법, 당연히 그런 날이 올 줄은 알고 있었지만 텍사스 레인저스는 내 생각보다 더 큰 그리고 더 긴 위기에 처해있는 것 같다. 이제 non-weaver trade deadline이 한 주 밖에 안 남았기도 하고, 휴스턴이 3.5게임차로 바짝 뒤쫓고 있는 상황이라 뭔가 무브가 있을 확률이 더 커졌지만 솔직히 여태까지 이맘때쯤 있었던 모든 트레이드의 성공률이 높은 것도 아닌지라 모든 걸 해결해줄 순 없을 것이다. 그래서 조금 부침은 생겨도 내실 혹은 기본을 다지는 작업에도 신경을 많이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구단 뿐만이 아니라 코칭 스태프, 선수들 모두 말이다. 너무.. 2016.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