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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 park tour564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1)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트로피카나 필드 외부] [트로피카나 필드 입장 전] [트로피카나 필드 내부] 미국 내에 있는 유일한 폐쇄식 돔구장으로 몇년 후 템파베이가 홈구장 이전할 예정... 그래서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구장이기도 하다.사라지기 전에 다녀와서 그나마 다행인 듯... 아쉬운 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내년인가 신구장 개장해서 터너필드는 못 가보고 끝날 듯...!!!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미국 여행 계획(America's travel plan)(2)] 필라델피아 - 텍사스 알링턴 - 마이애미 - 피츠버그 - 워싱턴 - 뉴욕 (Philadelphia - Arlington of Texas - Miami - Pittsburgh -Washington DC - New York) # 이유는? 미국은 9월도 성수기인지 초순부터 중순 항공권 가격, 호텔 숙박비도 장난이 아니다. 아마도 NFL 시작하는 시기라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우리 나라 사람들 많이 몰리는 여름 휴가 때는 가기 싫어서 이 시기로 결정했다. 너무 이른 시기에 다녀오면 더 허무한 것 같기도 해서......!!!(# The reason? Airline's ticket and hotel expenses is expensive from the top of September to the middle of September whether it's peak season on September in USA. Maybe it seems to be starting time of NFL season. Anyway I don't lik.. 2016. 10. 7.
텍사스 알링턴에서... 지난번 시카고에 잠시 들렀을 때 부사장님이 한 말이 작은 도시 몇 개가 모여 이룬 도시가 시카고라고 했고, 미국 대리점이나 창고와 공항을 오가면서도 그 점을 느끼기도 했는데 여기 텍사스 댈러스와 그 근방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댈러스 근처 포트워스, 여기 알링턴, 어빙, 플레이노 등이 그나마 규모가 좀 있는 도시이지만 이보다 작은 소도시도 꽤 많이 몰려있으니 예전 텍사스주가 미 연방에 들어오기 전 별도 국가였다는 말이 실제 와보니 꽤 와닿는 느낌이었다.이 밖에 휴스턴과 그 근방 도시, 오스틴과 그 근방 도시, 샌 안토니오와 그 근방 도시도 모두 텍사스 주에 있다. 그래서 진짜 차를 렌트하지 않는 한은 이 알링턴 다운타운 가기도 조금 부담스럽긴 한 듯 싶다. 트롤리가 다니기는 한데 야구장 가는 트롤리 정류.. 2016. 9. 20.
[일본여행 - 야구장 투어] 쿄세라 돔 오사카 (3) [오릭스 버팔로스의 마스코트 버팔로 벨과 불] [마이크 슐츠] [야다치 료이치] [야기 토모야] [야마나카 히로후미] [전광판] [카모시다 다카시] 원래는 이 때가 2회 WBC 기간이었고, 일본에서 열릴 본선 2회전에 진출하면 거길 가려고 했었는데 대만에서 떨어질줄은 상상에서만 해서 당황스러웠다. 도쿄돔 첫 경기 티켓과 도쿄행 항공권도 끊어놨었는데 원래 국제경기는 환불 안돼서 티켓값과 항공권 취소 수수료만 날림;;;국제경기 전적이 굉장히 좋은 내가 안 가서 떨어진지도 모르겠으나, 앞으로도 이제 내가 WBC나 여러 국제대회를 갈 일이 없어서 한국은 올라가고 싶어도 못 올라갈 듯도?? ㅎㅎㅎㅎㅎ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건 이 당시부터 저가항공편이 매우 많아져서 도쿄행 취소한 그 티켓값의 반은 이렇게 오사카로 .. 2016. 3. 12.
[일본여행 - 야구장 투어] 쿄세라 돔 오사카 (2) [이대호 선수] [자장면은 아니고 소바 종류인데 맛있었음~~] [마운드] [아롬 발디리스... 올해 삼성으로 왔던데 일본에서 잘 안됐나... -_-;;] ━━━━━━━━━━━━━━━━━━━━━━━━━━━━━━━━━━━━━━━━━━━━━━━━━━━━━━━━ Camera Body : Nikon D80, iPhone 5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6. 3. 12.
[일본여행 - 야구장 투어] 쿄세라 돔 오사카 쇼핑몰 [쿄세라 돔구장 외부] [쿄세라돔 내부 쇼핑몰들] [오릭스 및 일본야구 관련 기념품샵] ━━━━━━━━━━━━━━━━━━━━━━━━━━━━━━━━━━━━━━━━━━━━━━━━━━━━━━━━ Camera Body : Nikon D80, iPhone 5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6. 3. 12.
[MY SCHEDULE in MLB] 2016년 3월 ~ 2016년 10월 # 2016 야구장 투어 일정(Ball park tour's schedule of 2016) : 2016. 09. 14 ~ 2016. 10. 10 [25박 27일 (25 nights 27 days)] 2016. 2. 9.
[JAPAN 2] 한신 코시엔 구장 (Hanshin Koshien Stadium) (3) [가네코 치히로] [코지마 타츠야] [아롬 발디리스 & 이승엽 선수] [T-오카다] [와카타케 류우지] [외야 관중석] [조지마 켄지] [카모시다 타케시] [콘도 카즈키] [아라이 료타인 듯] [일본야구의 명물 풍선 날리기...] [오릭스 대승 중~~] [경기 후 오릭스 선수들] [경기 결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들어가는 가네코 치히로] [오릭스의 명물 마스코트인 버팔로 불과 버팔로 벨] ━━━━━━━━━━━━━━━━━━━━━━━━━━━━━━━━━━━━━━━━━━━━━━━━━━━━━━━━ Camera Body : Nikon D80, iPad 2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 2015. 12. 2.
[JAPAN 2] 한신 코시엔 구장 (Hanshin Koshien Stadium) (1) [코시엔역] [코시엔 구장 외부] [한신타이거즈 구단샵] [그라운드 들어가기 전] [코시엔 구장의 시설 및 그라운드 모습] [쓰레기통]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12. 2.
[MLB TOUR(4)] PNC 파크 : 피츠버그 파이럿츠의 홈구장(PNC Park : Home of Pittsburgh Pirates)(2)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30.
[MLB TOUR(4)] PNC 파크 : 피츠버그 파이럿츠의 홈구장(PNC Park : Home of Pittsburgh Pirates)(1)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30.
[MLB TOUR(3)] 카우프만 스타디움 : 캔자스시티 로얄스 홈구장 (Kauffman Stadium : Home of Kansas City Royals)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