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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시즌 앨범 선물 - 브랜든 나이트, 앤디 밴 헤켄 [앤디 밴 헤켄 포토앨범] [브랜든 나이트 포토앨범] 이 때도 앨범 선물을 해드렸는데 매우 좋아하셨던 듯... ㅎㅎㅎ ━━━━━━━━━━━━━━━━━━━━━━━━━━━━━━━━━━━━━━━━━━━━━━━━━━━━━━━━ Camera Body : iPhone 5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6. 4. 20.
[DESIGN 11] 2016 MLB 달력 디자인 - 벽걸이형(A Calendar's design of MLB of 2016 - A wall type)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달력이 완성되었다. 항상 미리 작업하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그 시기가 오면 귀차니즘이 오거나 뭔가 일이 생긴다거나 하면서 늘어진다. 이번에는 귀차니즘보다는 미르가 너무 아팠고, 그런 미르에게 많은 신경을 쓰느라고 늘어진 것이라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는 했다. 그래서 올해는 정말 평소에 미리미리 디자인 시안을 뽑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제 슬슬 투잡을 하려고 하고, 그에 대한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 어찌보면 나 스스로를 위해 만드는 달력은 미리미리 해두는 게 나을 것 같으니 말이다. (It spent so long time, but finally calendar was finished. I'm thinking which some desig.. 2016. 1. 10.
2015년 끝자락에서... (In the end of 2015...) 2015년의 끝자락에 맞춰 이제 달력 작업도 서서히 마무리되고 있다. 더 빨리 끝낼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미르를 돌보면서 틈틈이 하느라 생각보다 진도는 척척 나가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도 대충 1월초 정도면 완성품을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만드는 것만큼 더 만만치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이 검토 단계이기 때문에......(Lately the calendar's design is slowly finishing in the end of 2015. If it can finish more quickly, it was good, but I take care of Mir and I do at the same time, so I didn't think it was easily progressed. A.. 2015. 12. 28.
[2015 MLB TOUR(CLOSING)] 여행의 추억 그리고 인연의 소중함(Reminiscence Of Travel and Preciousness of relationship)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일상을 마주하다보면 우리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자꾸만 잊어버리게 된다. 사는 게 너무 바빠서 혹은 그냥 습관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상황들이 연출이 되곤 하는데 가끔은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 정말 내가 원하는 존재가 된다거나 원하는 곳으로 마냥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때가 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이지만 실상은 다른 사람 아니면 다른 어떤 존재를 위해 살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허탈함에 빠지기도 하고 말이다. (We put opposite our daily life as squirrel repeat the same thing forever, we forget for what purpose of our life. Living is so busy or .. 2015. 9. 7.
[Design 5] 나만의 2012년 다이어리 [2011. 12. 25 작성] 달력에 이어 만든 나의 2012년 다이어리...달력을 너무 힘들게 디자인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다이어리를 만드는 작업은 참 쉬웠던 것 같다. 물론 업체에서 제공하는 템플릿, 사진 레이아웃, 배경, 스티커 등등이 있기는 했지만 이것들을 이리저리 배치하고 사진을 넣는 작업도 사실 만만치는 않은 일인데 직장에 매인 몸이면서도 일주일도 안돼 끝낸 것을 보면 직접 디자인하는 것보다는 훨씬 간단한 일은 맞는 듯~~ ^^ 전에도 그랬지만 내 자신 스스로가 계속하여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려 노력하고 있고, 현명하고 창조적인 여성으로 거듭나고 싶어서 표지에 넣을 메시지를 나름 연구하기도 했다. 분홍색 바탕에 연노란 글씨체가 꽤 잘 어울리는 것 같고, 다이어리 제목의 라임색도 제일.. 2014.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