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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sey3

2015년 내 사진들 (1) [정호 벅스 선수용 어센틱 저지 직구한 후 착용샷... 거의 스커트로 입고 있;;; ㅎㅎㅎ] [이건 간만에 지연이랑 대전구장 가서.. 아마 2015년에 직관했던 KBO 유일한 경기였던 듯... 아, 은숙언니 때문에 문학에서 기아 경기 하나 더 봤었나보다...;;] [회사에서 택배 칼로 뜯다가... 3바늘인가 꿰맸는데 난생 처음으로 꿰맬 정도로 다친 듯... ㅜㅜㅜㅜ] 작년엔 진짜 셀카도 거의 안 찍었나보다... 하긴 거의 미르만 찍었던 것 같긴 하다. 회사-미르 돌보느라 정신없기도 했던 것 같고... [~2015. 06 by iPhone 5] 2016. 11. 4.
미르 넥센 저지 입히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들... 보고 싶다 미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6. 3. 11.
심란한 메일... 사실 이 jersey를 미리 구입한 후 플로리다 training 기간에 가서 정호에게 사인을 받아오려고 했었다. 물론 나에게도 너무너무 부담스러운 가격임에 틀림은 없지만 그래도 너무 이쁘고, 기념이 될 것 같아 그냥 몇달간 손가락 쪽쪽 빨며 살 각오로 주문을 했고, 이번에 함께 여행하기로 한 그 분께 보내서 배송비를 줄여보려고 했었으나 아침부터 심란한 메일이 와 있었던 것.... Your order has been cancelled.... 아 놔... -_-;;; 난 취소한 적 없는데 수량이 부족해서 취소된건지 아직 2015시즌 jersey 패치가 제대로 구비가 안되어있거나 디자인이 안되어있어서 해당기간안에 보내줄 수 없어 취소된건지 알 수가 없었고, 일단 답메일을 보내놨다. 이유가 뭔지 알려달라고..... 2015.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