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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ballpark tour4

[MLB TOUR(26)] 시티 필드 : 뉴욕 메츠의 홈구장 (Citi Field : Home of the New York Mets) 네덜란드의 동인도회사가 모피 무역을 하기 위해 이 곳에 식민지를 세우며 '뉴암스테르담'이란 이름으로 불리다가 1664년 영국이 이 곳을 점령하면서 그 왕 제임스 2세의 이름을 따서 현재의 이름인 '뉴욕'이 되었다. 뉴욕의 많은 지명에서 여전히 네덜란드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데 '월 스트리트'란 이름도 그렇다. 현재도 뉴욕은 금융, 상업, 예술, 패션, 기술, 교육 등 거의 모든 부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도시이다. (East India Company of Nethelands established a colony for fur trade in New York, it called a name 'New Amsterdam', England occupied here in 1664, became a nam.. 2019. 11. 9.
[MLB TOUR(25)]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 :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홈구장 (Oriole Park at Camden Yards : Home of the Baltimore Orioles) 「O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 2019. 10. 12.
[Design 17] 2019 iPhone 6s 폰케이스 빈티지하다 못해 완전히 헤진 기존 폰케이스를 정리하고 드디어 새로운 디자인의 폰케이스를 제작했다. 사실 전체적인 미국 지도 이미지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냈으며 MLB 팀 로고와 내가 찍은 야구장 사진 그리고 미르와 나, 내가 사랑하는 MLB 선수들 사진을 적절한 테두리 디자인에 넣고, 배경을 기존 색상에다 도트와 적절한 조합을 통해 좀 더 심화시켰을 뿐, 이번엔 아주 큰 작업은 아니었던 듯 하다. 사실 하루하루 시간이 너무 없어서 그런지 귀차니즘도 한 몫 했다. 언제쯤 일이 줄어들 수 있을까...... 아무튼 이렇게 26곳의 미쿡 야구장을 방문하면서 점점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내년 아니면 내후년엔 나의 버킷리스트인 MLB 야구장 투어는 마무리될 것이다. 이제 일본 야구장 좀 돌아야 한미일 전구장 투.. 2019. 9. 9.
MLB로 장식된 나의 아늑한 보금자리! (My new cozy house with MLB decoration) ​​​​ 괜찮은 조건으로 이직한 현 직장 근처에 작지만 깔끔한 원룸을 하나 얻었고, 이사온 지 벌써 2개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뭔가 내가 만족할만큼 정리가 되지 않았었으나, 이것이 마무리되니 비로소 인테리어가 완료된 느낌이다. (I’ve rented a small and tidy house of studio style close my present work being able to move work has better condition than before, even though it’s almost about 2 months staying here, it didn’t arrange something as I am satisfying, however to finish this, it finally feel.. 2019.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