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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8

[DESIGN 14] 2018~9 MLB 벽걸이형 달력 디자인 (The design of MLB Wall Calendar of 2018~9) 올해 역시 시기적절하게 달력을 완성하여 이렇게 감상을 남겨본다. 이번에는 대형 탁상 달력만 하려고 했었으나, 매수 자체가 너무 적어서 기존에 했었던 것처럼 벽걸이 달력과 탁상 달력 두가지 모두 제작했다. 하나는 집에서 쓸 벽걸이 달력, 하나는 직장에서 사용할 탁상 달력으로....... (I remain review like this so I have completed calendar design in proper time this year, too. I tried to make only large desk calendar this time, but company that I usually have been ordering printing provides a little number of sheets, s.. 2018. 3. 8.
[DESIGN 13] 여권 커버 (Passport cover) 이제 여권 커버를 바꿔야할 때가 온 거 같아 달력 디자인을 마치고 나서 바로 이 작업을 뚝딱 했던 것 같다. 사실 지난 폰케이스+달력 디자인 중 하나씩을 합쳐서 만든 컨셉이라 그닥 오래 걸릴 일도 없었고 말이다. (I had thought passport cover came closer the time that changes lately, so I just did this work after I finished design of calendar. In fact, it didn't spend for a long time cause it's concept which made to mix one apiece of the design of the last phone case and calendar.) 왼편이 커.. 2017. 3. 28.
[DESIGN 11] 2016 MLB 달력 디자인 - 벽걸이형(A Calendar's design of MLB of 2016 - A wall type) 너무나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달력이 완성되었다. 항상 미리 작업하려고 생각은 하지만 막상 그 시기가 오면 귀차니즘이 오거나 뭔가 일이 생긴다거나 하면서 늘어진다. 이번에는 귀차니즘보다는 미르가 너무 아팠고, 그런 미르에게 많은 신경을 쓰느라고 늘어진 것이라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기는 했다. 그래서 올해는 정말 평소에 미리미리 디자인 시안을 뽑아둬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제 슬슬 투잡을 하려고 하고, 그에 대한 준비도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할 것 같아서 어찌보면 나 스스로를 위해 만드는 달력은 미리미리 해두는 게 나을 것 같으니 말이다. (It spent so long time, but finally calendar was finished. I'm thinking which some desig.. 2016. 1. 10.
2016 달력 완성 이미지들과 시안... (링크용) [벽걸이 달력과 탁상 달력 완성 이미지들] [벽걸이 달력과 탁상 달력 시안들] 2016. 1. 9.
2015년 끝자락에서... (In the end of 2015...) 2015년의 끝자락에 맞춰 이제 달력 작업도 서서히 마무리되고 있다. 더 빨리 끝낼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미르를 돌보면서 틈틈이 하느라 생각보다 진도는 척척 나가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도 대충 1월초 정도면 완성품을 받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만드는 것만큼 더 만만치 않은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이 검토 단계이기 때문에......(Lately the calendar's design is slowly finishing in the end of 2015. If it can finish more quickly, it was good, but I take care of Mir and I do at the same time, so I didn't think it was easily progressed. A.. 2015. 12. 28.
[DESIGN 10] 아이폰 다이어리 케이스 디자인 (Design of iPhone Diary's cases) 오랜만에 폰도 바꿨겠다, 새로운 마음으로 나의 소중한 iPhone 6s를 보호해 줄 케이스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원래는 구입 전까지 폰케이스 제작도 모두 마치려고 했지만 역시 창작의 고통은 이루말할 수 없었고, 나름 하루하루의 일상마저도 바빴기 때문에 구입한지 2주일이 지나서야 완성할 수 있었다. 이전까지는 시중에서 저렴한 폰케이스를 구입했으나, 언젠가부터 폰케이스 디자인을 직접 하고 싶었고, 아마 그게 작년부터였던 것 같다. 맥프레를 구입한 이후 여러가지 다양한 디자인 작업에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생각보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공부할 짬이 없었어서 더 다양한 작업을 하지는 못한 듯 싶다. 그래도 하다보면 계속 좋아지겠지...... (I changed phone after a long time, in new.. 2015. 11. 10.
[Smart Device] iPhone 6s 사용기 및 잡담 (iPhone 6s' review & Chatting) 약 3년여동안 iPhone 5를 만족스럽게 사용하다가 배터리를 갈아껴야할 시점이 되면서 적은 비용이긴 해도 이것에 돈을 들이느니 차라리 새로운 기종으로 가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 iPhone 6s를 기다리게 되었다. 5 배터리가 광탈하는 상황이었긴 했지만 숨 넘어갈 정도로 바꿔야할 상황은 아니었기 때문에 좀 여유롭게 준비하려고 생각했는데 가입 통신사의 상담원이 알아서 나에게 전화를 해줬고, 그렇게 생각보다 이른 시점에 iPhone 6s를 장만할 수 있었다. 저 사진처럼 6s의 상징인 로즈골드 색상 + 64G 제품을 선택했고, 우리나라에서는 이 색상이 제일 인기가 많다고 한다. 전세계적으로는 스페이스 그레이가 제일 인기가 많다는데 나도 이 색상때문에 잠시 결정을 망설이기도 했다. 어쨌든 로즈골드 색상.. 2015. 11. 10.
[DESIGN 9] 2015 강정호(Kang Jung Ho) 캘린더 - 탁상형 역시나 어김없이 2015년 캘린더를 만들었다. 이 달력을 만든지도 벌써 5년째이고, 내가 찍은 사진으로 내가 직접 디자인해서 저작권에는 전혀 영향이 없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그 달력이 완성되었다!!! 사실 내가 쓰려고 만들기 시작한 것인데 이왕 만든 거 주인공과 그 가족도 챙겨주면 좋을 것 같아 보내주게 되었고, 지금은 매년 연례행사가 되어버려 부담감이 점점 더 생기는 듯 하다. 그래도 어차피 내 것이기 때문에 내 마음에 드는 게 우선이고, 이번 캘린더도 나름 마음에 들어서 뿌듯한 기분이 든다. 아직 정호와 정호네 가족, 내 지인들에게 보내주진 못했지만(아마도 월요일에 보내주거나 그때부터 만나서 줄 듯 하고, 정호는 플로리다에서 직접 주는 걸로!! ㅋ) 너무 오래 끌어온 작업이기에 빨리 털어버리기 위해.. 2015.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