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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타자2

[심심풀이]야구 기본 상식 1st 1. 등번호 및 영구결번의 유래 1929년 뉴욕양키즈 선수들이 처음으로 등번호를 붙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1916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소매에 번호를 새겨넣기 시작한 것이 효시이다. 영구결번의 효시는1936년 은퇴한 2130경기 연속출장기록의 주인공인 루게릭(뉴욕앙키즈)의 4번이다. 최근 2002년까지는 140여개의 등번호가 영구결번되어 있다한다. 국내의 최초 영구결번선수는 사고로 죽은 OB베어스의 포수 김영신의 54번이며 해태 타이거즈 선동열의 18번(1996), LG 트윈스 김용수의 41번(1999년), OB베어스(현 두산 베어스) 박철순의 21번(2002년) 등으로 결정되었다. 2. 지명타자제도(指名打者制度 - Designated hitter system) 수비는 하지 않고 투수대신 타격만을 전.. 2014. 6. 14.
[파울볼 스크랩] 2009 파울볼 어워드 - 지명타자 Designated Hitter (2009) 1st - Roberto Petagine 2nd - 홍성흔 3rd - 김태완 ◎ 시즌 성적 순위 이름 AVG OBP SLG OPS G TPA HIT HR RBI R SB RC GPA 1위 페타지니 .332 .468 .575 1.043 115 498 129 26 100 62 2 105.6 .354 2위 홍성흔 .371 .435 .533 .968 119 487 158 12 64 71 9 93.3 .329 3위 김태완 .289 .419 .539 .958 112 446 104 23 68 62 1 82.4 .323 ◎ 심사위원별 투표 결과 ◎ 심사위원별 선정이유 Lenore 시즌 막판에 몇 경기 빠지긴 했지만, 홍성흔 보다 더 많은 타석에 들어선 페타지니를 지명타자 1.. 2014.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