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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호17

2006년 6월 24일 현대 유니콘스 2군 경기 모습 (1) [유덕형 선수... 지금 심판하고 있다고 들었음.. ㅋ] [권도영 선수... 현재는 넥센 직원] [김민범 선수.. 현재 넥센 전력분석원] [정민태 코치 선수 시절] [유선정 선수] [김영민 선수] [오영일 코치님] [오윤 선수] [황재균 선수] [유재신 선수] [오재일 선수] [전광판] [허준 선수] [조평호 선수] [신현철 선수] [노환수 선수] [정훈 선수] ━━━━━━━━━━━━━━━━━━━━━━━━━━━━━━━━━━━━━━━━━━━━━━━━ Camera : Panasonic DMC FZ-20 (하이앤드형)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2015. 6. 2.
2006년 5월 13일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경기 모습 (2) [장종훈 코치님] [황재균 선수] [오재영 선수] [오재일 선수] [허준 선수] [조평호 선수] [서한규 코치님 선수 시절] [김해님 선수] [현대 유니콘스 vs 한화 이글스 경기 후] ━━━━━━━━━━━━━━━━━━━━━━━━━━━━━━━━━━━━━━━━━━━━━━━━━━━━ Camera : Panasonic DMC FZ-20 (하이앤드형)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6. 1.
2006년 5월 11일 전국종합야구선수권대회 경기 모습 (2) [황재균 선수] [유재신 선수] [오재일 선수] [백준영 선수] [허준 선수] [조평호 선수] [서한규 코치님 선수 시절] [현대 덕아웃 & 불펜 모습] [김현준 선수] ━━━━━━━━━━━━━━━━━━━━━━━━━━━━━━━━━━━━━━━━━━━━━━━━━━━━ Camera : Panasonic DMC FZ-20 (하이앤드형)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5. 31.
2005년 8월 20일 현대유니콘스 2군 게임 [수경 언니 관중석으로 올라와서 한 컷!] [이 날의 기록을 맡았던 김수화와 뽀글이] [덕아웃 모습] [이 날 대승하긴 했지.. ㅋ] [우리 엄마가 좋아했던 염종석 선수의 투구] [오성민 투구... SK에 있을때까지 봤었는데 지금은 뭐하고 있나...] [한화에서는 꼭 한자리 차지하길!!!] [오재일 홈런... 사실 오재일은 주로 2군에 머물렀던 이 때 더 잘했었던 듯... -_-;;] [우원식 오랜만에 보네...] [승주는 잘 지내고 있을까...] [이유섭.. 진짜 오랜만에 보네...] [평호 참 장타력으로 기대를 많이 모았었는데... 이 때는 3루수였고, 본인이 수비 부담을 느껴서 나중에 1루&외야로 전향함... 엔씨에서는 제발 좀 잘하자!!!] [화준이도 잘해야지... 이제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던.. 2015. 3. 14.
현대 김재박 감독, "유한준·조평호, 즉시 전력감" 현대 김재박 감독, "유한준·조평호, 즉시 전력감" 작년 신인드래프트 2차 지명 풋내기 스포츠조선 입력 : 2005.02.16 14:12 06' "그놈들 쓸만한데." 현대가 전지훈련 캠프를 차린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필드. '그라운드의 여우'라 불리는 김재박 감독이 매서운 눈초리로 지켜보는 선수들이 있다. 박종호와 박진만이 빠져 구멍이 뚫린 내야진을 복구하기위해 모든 힘을 쏟고 있는 김 감독이 주목하고 있는 이들은 새내기 유한준(23)과 조평호(19). 지난해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로 지명된 풋내기들이다. 먼 미래를 보고 선택한 카드지만 전지훈련에서 보여준 그들의 성장 속도가 눈부시다. 김 감독은 "이대로 성장한다면 올시즌 출전도 고려해 봄직하다"고 말할 정도다. 둘다 내야수 출신.. 2014. 5.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