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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4

[MLB] 애드리안 벨트레 400홈런 外 최근 소식들... 가끔 이 모든 취미 생활을 접고 싶을 때가 있는데 요즘이 그런 때였고, 이제 그 슬럼프도 서서히 벗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주말부터 서서히 경기를 보기 시작했으니...... 물론 오랜만에 대전을 한번 다녀와서 조금 나아진 감도 있어보인다. 그 날 다행히 넥센은 경기를 이기기도 했고, 걱정하고 있었던 브래드 스나이더가 멀티 히트를 기록해주기도 했는데 스나이더는 내가 가는 날은 이상하게 잘 치는 것 같다. 내가 가줘야만 하는가!!!!! ㅋ #1. 애드리안 벨트레(Adrian Beltre) milestone - 400 Homerun (Texas Rangers) [동영상 : http://blog.cyworld.com/dkvm8094/7970364] 내가 잠시 야구를 놓고 있던 사이 지난 주말 애드리안 벨트레.. 2015. 5. 21.
2014년 신인선수 지명현황(2013년 드래프트) 2014. 6. 14.
2000년 프로야구 드래프트 결과!! 구분 SK 해태 LG 현대 삼성 두산 롯데 한화 1차 이승호(투) 177-76좌좌 군산상 김성호(포) 185-85우우 광주상 최경환(우) 181-75좌좌 성남-경희 이상현(투) 187-75우우 춘천고 배영수(투) 185-80우우 경북고 문상호(투) 189-85우우 충암고 강민영(투) 181-77우우 경남고 조규수(투) 182-77우우 북일고 2차 1 마일영(투) 177-78좌좌 대전고 전하성(투) 180-75우우 선린정 장준관(투) 183-83우우 대구상 이동학(투) 185-80우우 마산고 김주찬(二) 183-85우우 충암고 구자민(투) 182-79우우 경동고 정진수(투) 182-76우우 공주고 이범호(三) 180-78우우 대구고 2차 2 엄정욱(투) 188-86우우 충암고 강병식(투) 185-80좌좌 .. 2014. 5. 26.
[뉴스인뉴스] 현대가 신인 포수를 선택한 이유는? (스크랩) [조이뉴스24 2005-09-01 09:50] "즉시 전력감이 필요했는데 어쩔 수 없지 않은가..." 현대 김재박 감독은 31일 수원구장에서 벌어진 SK전을 앞두고 스카우트를 맡고 있는 운영지원팀 노춘섭 대리의 '2006년 프로야구 신인 2차 드래프트'에 대한 보고를 접한 뒤 아쉬운 마음을 살짝 드러냈습니다. 사실 김감독의 아쉬운 한숨은 매년 신인 지명과 관련된 말이 나올 때면 어김없이 들을 수 있어 그다지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지난 2000년부터 주축 선수들을 대거 내보냈던 현대는 지난 2002년부터는 연고지 문제까지 겹쳐 신인 1차 지명권조차 가지지 못해 실질적인 전력 보강이 힘든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현대는 2003시즌과 2004시즌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른.. 2014. 5.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