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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파12

[2015 MLB Spring Training] 미국여행 기념 사진들... [유니버셜 스튜디오 올랜도에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기념샷~~] [기자분이 사진 찍어주셔서 보내주신~~ ㅎㅎ] 2016. 11. 3.
[2015 MLB Spring Training] 포르 드 소토 공원(Fort De Soto Park)(2) 원래 이맘때쯤 플로리다 날씨가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딱 적당한 날씨로 들었는데 작년에는 정말 추웠다. 그래서 한국에서 가져왔던 겨울 옷 그대로 입고 다녔고, 이 날 그나마 날씨가 좀 풀리긴 했어도 이렇게 반팔에 수영복 입고 선탠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정말 놀랐다... 미국인들이 추위를 잘 안타나보다 하며~~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2015 MLB Spring Training] 포르 드 소토 공원(Fort De Soto Park)(1)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고, 조용히 해변도 거닐 수 있는 분위기... 이 쪽은 선탠하러 사람들이 별로 오지 않는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5)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대단한 수집품들...] [로젠탈 기자와 레이스 중계진이라는 듯...] [에버렛 티포드는 엘지에 있었어서 들어봤었는데 이 팀에서 내가 거의 유이하게 알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저 뒤에 있는 제이크 오도리지임...] [레이스의 마스코트] 아무래도 스몰마켓팀이라 이 팀의 많은 선수들을 알고 있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간판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제이크 오도리지가 있어서 꽤나 놀랐다. 하긴 우리 팀에도 엘비스 앤드루스가 팬들 행사에 자주 나오는 거 같기는 하던데 이것도 성격 탓일라나.. ㅎㅎㅎ이 팀의 정말 간판이 3루를 보고 있는 에반 롱고리아인데 아직은 이 분을 실제로 본 적은 없다. 은퇴하기 전까진 보겠지.. 툴로 친구라니.. ㅎㅎㅎ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 2016. 11. 2.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4)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아마 이 중에 유명한 분도 있을텐데 누군지 잘 모르겠음~~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3)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오래되기도 했고, 미국 야구팬들 사이에서 홀대받는 야구장이지만 솔직히 우리나라 야구장보단 훨씬 낫다는 게 함정이라면 함정이랄까...솔직히 우리나라 야구장 중에서 문학구장이 여러가지 시설이나 디자인 모두 봤을 때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와 여기랑 비슷한 수준인 듯...;;;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MLB Ball Park Tour(1)] 트로피카나 필드(Tropicana Field)(1) - 템파베이 레이스의 홈구장(Home of the Tampa Bay Rays) [트로피카나 필드 외부] [트로피카나 필드 입장 전] [트로피카나 필드 내부] 미국 내에 있는 유일한 폐쇄식 돔구장으로 몇년 후 템파베이가 홈구장 이전할 예정... 그래서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질 구장이기도 하다.사라지기 전에 다녀와서 그나마 다행인 듯... 아쉬운 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도 내년인가 신구장 개장해서 터너필드는 못 가보고 끝날 듯...!!!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트로피카나-필드-포트-데-소토-공원Tropicana-Field-of-Tampa-Bay-Rays-Fort-De-Soto-Park 2016. 11. 2.
[2015 MLB Spring Training]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1) (Universal Studios Orlando in Florida)(1) [템파에서 올랜도 가는 길] [와플 하우스에서 먹었던 점심식사] [유니버셜 스튜디오 플로리다(올랜도) 리조트 입구] [유니버셜 스튜디오 티켓] 티켓값은 좀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값은 하는 곳... 문제는 사람이 많아서 일정을 좀 여유롭게 잡는 게 좋다.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http://dkvm94.tistory.com/entry/START-OF-MLB-TOUR-올랜도-유니버셜-스튜디오Universal-Studios-in-Orlando-FL-테마파크의-진수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 2016. 11. 2.
[2015 MLB Spring Training] 항공권, 공항 그리고 기내식 [미국 국내선 보딩패스와 수화물 영수증] [미국 국제선 항공권과 수화물 스티커] [출국 당시 인천 공항] [쌈밥정식] [간식으로 나온 피자] [스테이크] [낚지볶음이었나...] [파스타 종류] [템파 공항] 나의 미국 첫 여행이자 MLB팀의 Spring training camp장 첫 방문... 본격적인 MLB 볼파크 투어는 아니었지만 운좋게 트로피카나 필드도 볼 수 있었다... 아쉬운 건 기간이 너무 짧았다는 거였지만~~~;;;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iP.. 2016. 11. 2.
[MLB TOUR(1)] 트로피카나 필드 & 포트 데 소토 공원(Tropicana Field of Tampa Bay Rays & Fort De Soto Park) 언제부턴가 아둥바둥 치열하게 경쟁하는 이 한국 사회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겠다며 과감한 결정을 내리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고, 나 역시 그 대열에 합류하며 살아온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솔직히 물질적으로 풍족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부족한 삶을 살고 있어서 걱정과 근심이 한가득이지만 이 스트레스를 이겨내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내 스스로에게 적절한 휴식을 주고, 열심히 달려온 접점마다 보상을 해준다는 부분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2015년을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그냥 작년 한 해 열심히 달려온 나에게 아이패드 에어 2라는 조촐한 선물을 주는 것으로 대신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매년 2월만 되면 어김없이 발동하는 역마살과 함께 정호의 MLB 진출로 인해 매년 줬던 달력을 어떻게 줄 것인지를 고민하.. 2015. 3. 12.
[START OF MLB TOUR] 올랜도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al Studios in Orlando) - 테마파크의 진수 언제부턴가 아둥바둥 치열하게 경쟁하는 이 한국 사회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겠다며 과감한 결정을 내리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기 시작했고, 나 역시 그 대열에 합류하며 살아온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솔직히 물질적으로 풍족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부족한 삶을 살고 있어서 걱정과 근심이 한가득이지만 이 스트레스를 이겨내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내 스스로에게 적절한 휴식을 주고, 열심히 달려온 접점마다 보상을 해준다는 부분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2015년을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그냥 작년 한 해 열심히 달려온 나에게 아이패드 에어 2라는 조촐한 선물을 주는 것으로 대신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매년 2월만 되면 어김없이 발동하는 역마살과 함께 정호의 MLB 진출로 인해 매년 줬던 달력을 어떻게 줄 것인지를 고민하.. 2015. 3. 11.
Good bye, Florida... 지금 템파 공항에서 시카고로 가는 국내선을 기다리고 있다. 역시 저가 항공답게 연착된다는 문구로 날 불안하게 만들었지만 그나마 시카고는 몇 분 정도 지연이라 다행이다 싶다. 다만, 필라델피아 가는 비행기가 1시간 45분 연착... ㅎㄷㄷㄷㄷㄷ;;; 원래 시카고도 날씨가 춥고 눈도 많이 와서 연착되기 일쑤라고 하던데 그나마 나은 것 같기도 하다. 입국할 때도 느꼈지만 템파 공항은 입국심사가 참 까다로운 것 같다. 나야 별로 이상이 없었지만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재검문하기 일쑤인 것 같은 게 나보다 먼저 들어가신 분들이 다시 더블체킹 당하고 계셨다. 아무래도 911 사건이 있었으니 조심해서 나쁠 건 없긴 하다. 오늘 저녁에 시카고로 들어가면 부사장님댁에서 하루 묶게 된다. 원래는 그냥 근처 저렴한 호텔.. 2015.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