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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3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행 정리 외 기타 [경기 후 선수단 버스] [여행 전 만들어갔던 가이드북... 사실 이 회화는 붙이기만 했지, 보고 가지도 않았다... 워낙 유명한 악필이긴 하지만 글씨 보소.ㅋ 이 글씨보다 조금 더 못 쓴 글씨가 우리 오빠 글씨라고 하면 다들 놀라겠지. 나도 우리 오빠 글씨체보고 깜놀했으니까... ㅎㅎㅎㅎㅎㅎ] [광저우 지하철] [내가 만들어간 광저우 지하철 노선도] [그 유명한 칭다오 맥주... 원래 알콜이랑 안 친해서 이것도 다 못 마신 것 같다...] [이 때 남방항공을 이용했었는데 진짜 연착할까봐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연착은 커녕 오히려 출.입국 둘 다 넘 빨리 도착해서 당황스러웠다는!!!] [태극기와 아시안게임 깃발] [유람선 티켓] [광저우 박물관 티켓] [서커스 티켓] [정호 신문 메인에 나와.. 2015. 11. 28.
2000년 현대유니콘스 김수경 나를 이 야구의 구렁텅이로 이끌어준 수경 언니.. 이 때는 스크랩도 참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 정호에게는 뭐 이보다 더 좋은 걸 많이 해주고 있으니.. ㅋㅋㅋㅋㅋ [2005년 작성] 2014. 9. 2.
1998, 1999, 2003 현대 유니콘스 1998년은 내가 야구팬이자 현대 유니콘스가 된 첫 해이다. 그래서 사실 그 이전의 야구는 잘 모른다. 이야기만 익히 들었을 뿐...;;그래도 지금 기준으로 보면 98년도 상당히 오래되긴 했구나... 1998년 신문에 나온 우승 사진과 1999시즌 티켓, 2003시즌 직관한 출석도장(?)표와 식권...아 정말 이게 언제적 일인지... ㅎㅎㅎㅎㅎ [2005년 작성] 2014.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