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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고2

2007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1) [경기고 - 성남서고 선수단] [경기고 김강률 선수... 지금 두산에 있는 거 같음...] [마산고 김기현 선수] [성남서고 김동연 선수] [마산고 김상웅 선수] [광주동성고 노진혁 선수... 현재 소속팀은 NC 다이노스...] [동성고 vs 마산고 선수단] [경기고 백창수 선수... 현재 엘지에 있는 것 같음] ━━━━━━━━━━━━━━━━━━━━━━━━━━━━━━━━━━━━━━━━━━━━━━━━ Camera : Panasonic DMC FZ-20 (하이앤드형)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5. 24.
마산고, 성남서고, 경기고, 광주동성고 8강에 미리 선착!! 마산고와 성남서고가 제40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8강에 진출했다. 마산고는 20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강호 경남고를 4-3으로 꺾고 8강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 마산고는 3-3 동점이던 9회초 안타 2개로 만든 1사 1, 3루에서 상대 포수의 실책을 틈타 3루주자 곽근탁이 홈으로 파고들어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1회에 구원등판한 마산고의 좌완 김기현은 전국대회에 처음 마운드에 올라 8⅓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곁들여 5안타 1실점으로 호투해 승리투수가 됐다. 성남서고도 3번 이천웅의 4타수 2안타, 4번 김동연의 5타수 3안타 등 안타 11개를 몰아치는 매서운 타격을 과시하며 경주고에 12-2 7회 콜드게임승을 거두고 8강에 합류했다. 지난 17일 1회전에서 세광고를 7-0.. 2014.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