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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브릿지5

[2018 MLB Ball Park Tour] 나이아가라 폭포(6) (Niagara Falls)(6) 나이아가라 폭포와 호스슈 폭포 그리고 나이아가라 센터, 레인보우 브릿지...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1-캐나다-최대-도시-토론토1-Toronto-The-biggest-city-of-Canada1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 2018. 6. 25.
[2018 MLB Ball Park Tour] 나이아가라 폭포(1) (Niagara Falls)(1) 나이아가라 폭포와 공원 그리고 레인보우 브릿지... 자세한 내용은 Daily Escape - Travel Essay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2018-MLB-TOUR1-캐나다-최대-도시-토론토1-Toronto-The-biggest-city-of-Canada1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 2018. 6. 25.
[2018 MLB TOUR(1)]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 - 나이아가라 폭포 (Toronto, The biggest city of Canada - Niagara Falls)(1) 『한 여자가 에메랄드 빛의 해안을 보며 끝도 없이 펼쳐진 백사장을 조용히 걷고 있었다.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다른 한 손으로 새하얀 솜뭉치처럼 보이는 몰티즈의 어깨끈을 쥐며 느릿느릿 그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다. 때마침 붉은 석양이 드리우며 그녀의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었고, 몰티즈와 함께 잠시 백사장에 주저앉아 수평선을 지그시 바라보며 카메라 셔터를 누르기 시작한다. 그 순간, 누군가가 다가와 그 둘을 넓고 든든한 어깨로 감싸주었고, 그렇게 그들은 따스한 속삭임을 주고 받으며 다시 백사장 한쪽 끝을 향해 걸어가기 시작했다.』 삶의 여유 그리고 자유를 꿈꾸다보면 항상 이런 모습들을 그리곤 한다. 바다, 해변, 강아지, 로맨틱한 풍경, 카메라 등등...... 아마도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볼 수 있는 여행이.. 2018. 6. 10.
[2010 일본 도쿄 - 가고시마 여행] 오다이바(お台場) (1) [옛날 기차] [레인보우 브릿지] [오다이바 해안을 끼고] [레인보우 브릿지와 가짜 자유의 여신상] [자유의 여신상 안내문과 포토존] [유리카모메란 전철] [다시 한번 찾아간 후지 TV... 처음에 갔을 때 공사 기간이었나 휴무일이었나 해서 제대로 둘러보질 못했다.] [후지 TV 스토어] [후지 TV 전망대]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TAMRON SP AF28-75mm f/2.8 XR DI LD ASPHERICAL (IF) MACRO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 2015. 6. 25.
나에게 선물하는 일본여행 -- Course 7. 오다이바(お台場) [2010. 03. 16 작성] 나에게 선물하는 11박 12일의 일본여행 -- (7) 오다이바(お台場) 천근만근 무거운 내 다리와 감각이 느껴지지 않는 발바닥으로 인해 숙소에서 좀 더 쉬다가 느즈막히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사실 23일 본래의 일정은 츠키지(築地) 시장 - 시오도메(汐留) - 오다이바(お台場)였는데 츠키지(築地) 시장은 새벽녘이나 오전 일찍 가야 그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앞의 두 코스는 다 포기하고 오다이바(お台場)만 다녀오기로 했다. 작년 WBC 때도 다녀오긴 했지만 2번 간다고 나쁠 것도 없고, 근처에 후지 TV도 있으며 작년에 비너스포트 쪽은 시간상 가지 못해 이번 기회에 다 둘러보고 와야겠다 생각했었다. 하지만 하필 '가는 날이 장날' 이라고 비너스 포트(Venus .. 2014.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