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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5

[2017 MLB Ball Park Tour] 10/4 NLWC 놀란 아레나도(2) (Nolan Arenado) 야구도 잘하고 잘생기고~~ ㅎㅎ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MLB-TOUR16-%EC%B2%B4%EC%9D%B4%EC%8A%A4-%ED%95%84%EB%93%9C-%EC%95%A0%EB%A6%AC%EC%A1%B0%EB%82%98-%EB%8B%A4%EC%9D%B4%EC%95%84%EB%AA%AC%EB%93%9C%EB%B0%B1%EC%8A%A4%EC%9D%98-%ED%99%88%EA%B5%AC%EC%9E%A5-Chase-Field-Home-of-the-Arizona-Diamondbacks ━━━━━━━━━━━━━━━━━━━━━━━━━━━━━━━━━━━━━━━━━━━━━━━━━━━━━━━━━━━.. 2017. 11. 19.
[2017 MLB Ball Park Tour] 10/4 NLWC 콜로라도 로키스(3) (Colorado Rockies) [존 그레이(John Gray)] [조나단 루크로이 & 존 그레이(Jonathan Lucroy & John Gray)] [놀란 아레나도(Nolan Arenado)]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MLB-TOUR16-%EC%B2%B4%EC%9D%B4%EC%8A%A4-%ED%95%84%EB%93%9C-%EC%95%A0%EB%A6%AC%EC%A1%B0%EB%82%98-%EB%8B%A4%EC%9D%B4%EC%95%84%EB%AA%AC%EB%93%9C%EB%B0%B1%EC%8A%A4%EC%9D%98-%ED%99%88%EA%B5%AC%EC%9E%A5-Chase-Field-Home-of-the-Arizon.. 2017. 11. 18.
[2017 MLB Ball Park Tour] 10/4 NLWC 콜로라도 로키스(2) (Colorado Rockies) [경기 전 (Before playing on game)] [로키스 투수들(Rockies' pitchers)] [찰리 블랙몬(Charlie Blackmon)] [트레버 스토리(Travor Story)] [D.J. 르메이휴(D.J. LeMahieu)]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MLB-TOUR16-%EC%B2%B4%EC%9D%B4%EC%8A%A4-%ED%95%84%EB%93%9C-%EC%95%A0%EB%A6%AC%EC%A1%B0%EB%82%98-%EB%8B%A4%EC%9D%B4%EC%95%84%EB%AA%AC%EB%93%9C%EB%B0%B1%EC%8A%A4%EC%9D%98-%ED%99%88%E.. 2017. 11. 18.
[2017 MLB Ball Park Tour] 10/4 NLWC 콜로라도 로키스(1) (Colorado Rockies) [로키스 덕아웃(Rockies dugout)] [D.J. 르메이휴 & 카를로스 곤잘레스(D. J. LeMahieu & Carlos Gonzalez)] [찰리 블랙몬(Charlie Blackmon)] [트레버 스토리(Trevor Story)] [이안 데스몬드 외(Ian Desmond & etc)] [선수 소개(Introduction of Player)] [로키스 선발 라인업(Batting Order of Rockies)] [전광판(Color screen)] [경기 전(Before playing on game)] 자세한 내용은 Elen's Baseball - Baseball S. Tour 폴더 중 http://dkvm94.tistory.com/entry/MLB-TOUR16-%EC%B2%B4%EC%9D%B4%.. 2017. 11. 18.
[MLB TOUR(16)] 체이스 필드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홈구장 (Chase Field : Home of the Arizona Diamondbacks) 매일매일 치열하고 고된 일상을 살아가다보면 그에 따른 반대 급부로 항상 내가 앞으로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대하여 눈을 감고 그려보곤 한다. 아담하지만 편안하고 안락한 나만의 작은 집, 소소하게 먹고 살 수 있을만한 제2의 직업, 여전히 계속하여 진행할 버킷 리스트까지 미르가 내 곁에 없는 지금 이 때, 이렇게 살아가야할 이유를 하나둘씩 만들어가는데 한편으론 지금 이 '한-미-일 야구장 투어' 라는 버킷 리스트를 실행해나가는 내 자신이 무모하고 대책없이 느껴지기도 한다. 여유로운 상황에서 떠나는 여행이 아니니 말이다. 하지만 시계추를 돌려 이 버킷 리스트를 시작한 2015년으로 다시 돌아간다 해도 어차피 난 똑같은 선택을 반복했을 것이다. 그만큼 가끔 내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나, 애써 이 점을 무시하.. 2017.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