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10 [2014 인천 아시아 경기대회] 대한민국 vs 대만 결승전 [박병호 선수] [김현수 선수] [야구공들] [박병호 선수] [결승전 라인업] [김현수 선수] [오재원 선수] [황재균 선수] [경기 후] [김현수 & 나성범 선수] [경기 후] [시상식] ━━━━━━━━━━━━━━━━━━━━━━━━━━━━━━━━━━━━━━━━━━━━━━━━━━━━━━━━ Camera Body : Nikon D800 Camera Lens : TAMRON SP 70-200mm F2.8 Di VC US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6. 10. 29.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강정호 vs 대만 결승전 경기 모습 (2) [이 날 첫 홈런칠 때... 대회 2번째 홈런] [이건 호수비...] [이 날 2번째 홈런이자 대회 3호 홈런...] 여전히 이 때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것 같다. 엄청 고생을 많이 했던 여행이지만 그래도 다녀온 것을 후회하지 않았을 정도로...... 더더군다나 정호가 추신수와 함께 너무 잘해서 어깨도 으쓱했었고, 이 녀석 운때랑 나랑 뭔가 좀 맞기는 한가보다란 생각이 참 많이 들었던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나의 엄청난 승률이 이어져서도 기쁨이 더 배가 되었다. 베이징 올림픽 때 직관해서도 모두 승리했고(캐나다전, 일본전, 중국전, 여자 농구 라트비아전까지), 2009 WBC 도쿄 가서도 광현이가 대박 깨진 그 날만 제외하고 모두 승리(대만, 중국, 일본 순위결정전), 여기에 이 2010.. 2015. 11. 28.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강정호 vs 대만 결승전 경기 모습 (1)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11. 28.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vs 대만 결승전 (2) [안지만 선수] [김태균 선수] [김현수 선수] [류현진 선수] [정대현 선수] [윤석민 선수] [봉중근 선수] [경기 후 금메달이 결정된 순간...]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자의 저작권을 생각해서라도 조금만 배려해주세요... ^^;;;━━━━━━━━━━━━━━━━━━━━━━━━━━━━━━━━━━━━━━━━━━━━━━━━━━━━━ 2015. 11. 28.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vs 대만 결승전 (1) [관중석] [이대호 선수] [김태균 선수] [류현진 선수] [경기전] [참으로 열악했던 야구장... 경기도 그랬겠지만 사진 촬영이 느무느무 힘들었다...] [류현진 선수] [박경완 선수] [이대호 선수] [조동찬 선수] [강민호 선수] [윤석민 선수] [손시헌 선수] [추신수 선수] [이용규 선수] [송은범 선수] ━━━━━━━━━━━━━━━━━━━━━━━━━━━━━━━━━━━━━━━━━━━━━━━━━━━━━ Camera Body : Nikon D80 Camera Lens : AF-S VR Zoom-Nikkor 70-300mm f/4.5-5.6 G IF-ED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기능을 이용해주시고, 불가능한 타사이트의 경우 원본 수정없이 펌 후 출처 표시 부탁드립니다. 촬영.. 2015. 11. 28. 2007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6) [장충고 김동한 선수] [광주동성고 노진혁 선수.. 현 소속팀은 NC 다이노스] [이름이 누군지 잘 모르겠네...] [광주동성고 양현종 선수... 현 소속팀은 기아 타이거즈] [결승전 전광판] [장충고 백용환 선수.. 현 소속팀은 기아 타이거즈] [광주동성고 양현종 선수... 현 소속팀은 기아 타이거즈] [광주동성고 정훈 선수...] [광주동성고 윤명준 선수... 현 소속팀은 두산 베어스] [장충고 이두환 선수... 어린 나이에 참 안타까운 친구... 편안히 쉬기를.. ㅠㅠㅠㅠㅠㅠㅠ] [장충고 이용찬 선수.. 현 소속팀은 두산 베어스] [광주동성고 임익준 선수... 아마 한화에 있는 듯...] [결승전 광주동성고 vs 장충고 선수단] [장충고 선수단] [장충고 전진호 선수...] ━━━━━━━━━━━━━.. 2015. 5. 24. 2007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3) [광주동성고 이무진 선수] [광주동성고 이상원 선수] [장충고 이승우 선수... 아마 삼성인가 있었던 거 같은데 잘 모르겠음...] [성남서고 이천웅 선수.. 현 소속팀은 LG 트윈스] [광주동성고 임광진 선수] [광주동성고 임세준 선수] [광주동성고 임익준 선수... 지금 한화에 있었나 그랬던 듯...] [광주동성고 임창윤 선수...] [장충고 선수단] [광주동성고 vs 마산고 경기 전광판] [성남서고 vs 경기고 경기 전광판] [광주동성고 정훈 선수... 롯데에 있는 그 선수와는 동명이인인 듯...] ━━━━━━━━━━━━━━━━━━━━━━━━━━━━━━━━━━━━━━━━━━━━━━━━ Camera : Panasonic DMC FZ-20 (하이앤드형) The other : 사진을 퍼가실 때 꼭 스크랩.. 2015. 5. 24.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Best Of Best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6일차 : 한국 vs 대만 결승전) [2010. 11. 30 작성] Best Of Best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對 대만 금메달 결정전(6일)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다. 11월 19일 결승전. 전날 저녁에 일본을 승부치기 끝에 꺽고 올라온 대만이 우리의 맞상대였고, 아시안게임 들어서 2번째로 만나게 된 팀이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대만도 금메달을 따면 병역 혜택이 있다고 들었는데 이 점 때문에 좀 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기도 했다. 그래서 대만도 예선때보다도 더 만만치 않게 나오리라 생각했었고 말이다.물론 대만은 포인트제가 있어 차곡차곡 쌓아 일정 포인트가 되면 면제가 되는 방법도 있다고는 하던데 이 친구들도 단번에 면제되고 싶을테니 당연히 쉽게 나올 리 없었다. 이 날도 역시 2시간 전에 도착하였고, 이.. 2014. 8. 10. 제 59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대회 결승 및 후기..!! 제 59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대회는 광주일고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준결승전 성남서고와 안산공고의 대결에서 1-0 으로 승리를 거둔 성남서고가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광주일고도 디펜딩 챔피언 덕수정보고를 5대 2로 꺽고 결승에 진출했고, 성남서고를 10-0으롤 물리치고 38회 대회이후에 21년만에 황금사자기를 거머쥐는 감동을 이뤄냈다. ♥ 결승전 광주일고 대 성남서고!! 광주일고 선발 강정호 대 성남서고 선발 임영치. 원래 포수마스크를 썼던 강정호가 선발로 나와서 8이닝동안 2안타 무실점 8탈삼진을 잡았고, 공격에서도 4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을 올리며 우승하는 데 일조했다. 대회 15타수 5안타 7타점으로 타점왕에 올랐고, 투수리드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광주일고 투수들의 활약의 맡거름이 되었다.. 2014. 6. 16. 장충고 대통령배 우승~~!! ◇ 장충고 2 - 0 광주동성고 승리투수 : 전진호 패전투수 : 양현종 결승타 : 김동한 ----------------------------------------------------------- 오늘은 프로야구 경기를 포기하고 동대문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이것저것 쇼핑하고 그러느라 너무 지친 상태에서 갔던건지 기운도 없었고, 흥도 안나고 했는데 동성도 져서 좀 아쉽긴 했다. 뭐 그래도 대회 이거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니고 다음에 잘하길..^^ 처음부터 오늘은 투수전이겠거니 예상하고 관전했던 거였고 또 실제 상황도 그렇게 흘러갔다. 동성도 수비에서 조금만 해줬더라면 오늘 경기 진짜 모르는 거였는데.. 그래도 양팀 투수들 정말 잘해주었다. 장충 선발투수로 나온 전진호 선수는 사이드암.. 2014. 6. 16.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