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05 현대 2차지명 선수들 평가

<출처 : 옛 현대 유니콘스 홈페이지>

 

 

2002년 2차 11번
장원삼
출신교: 용마고-경성대
체격: 180cm/71kg
포지션: 투수(좌투좌타)

-스카우트 평가-
◎팀내 에이스로 활약한 선발급 선수로 뛰어난 제구력과 타자를 승부하는 요령이 우수함
◎슬라이더를 매우 잘 던지며 아웃코스 승부에 능하고 상체를 좀 더 이용한다면 스피드업이 가능함.

2002년 2차 3번
이현승
출신교: 동산고-인하대
체격: 177cm/77km
포지션: 투수(좌투좌타)

-스카우트 평가-
◎팀내 에이스로 활약하며 제구력이 뛰어나고 자신감있는 투구가 돋보임.
◎타자와의 승부시 인터벌이 빠르며 직구 아웃 승부가 돋보이며 게임운영능력이 매우 우수한 선수
◎장원삼과 더불어 좋은 성적이 기대됨.

2차 1번
강정호
학교명: 광주일고
대표경력: 청소년대표
체격:184cm/80kg
포지션: 포수(우투우타)

-스카우트 평가-
◎포수와 3루수를 병행할 수 있는 야구에 대한 센스가 뛰어난 선수
◎배팅에서의 정확성이 좋으며 파워 있음.
◎포수로서 투수리드, 블로킹, 송구력등의 기량이 가장 우수한 선수로 평가됨.
◎가장 적성에 맞는 포지션은 3루로 보여짐.

2차 2번
김영민
학교명: 덕수정보고
체격: 187cm/88kg포지션: 투수(우투우타)

-스카우트 평가-
◎신체조건이 우수한 선수로 쓰리쿼터 스타일로 투구를 함.
◎볼을 때리는 기본적인 능력을 지닌 선수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있는 선수이며 시간을 두고 키워 볼 만한 선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구사능력이 수준급인 선수

황재균
학교명: 경기고
체격: 182cm/82kg
포지션: 유격수(우투우타)

-스카우트 평가-
◎팀내 1번타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공,수,주 모두 안정감 있는 플레이를 함.
◎공격에서의 작전 수행 능력이 우수하고 공격적이고 정확성 있는 배팅능력을 겸비.
◎도루능력이 있으며 주루플레이가 우수함.

2차 4번
조용훈
학교명: 성남고
체격: 182cm/71kg
포지션: 투수(우투우타)

-스카우트 평가-
◎신체조건 양호한 사이드암 투수로써 팔스윙이 큰편이나 마운드에서 대담하고 코너웍과 싱커구사능력이 뛰어남.
◎마운드에서 자신감이 있으며 승부욕이 강한선수로 향후 발전성이 있는 언더투수.

2차 5번
신현철
학교명: 유신고
체격: 175cm/70kg
포지션: 유격수(우투우타)

-스카우트 평가-
◎팀내 3번타자로 활약하며 타격에서의 정확성과 찬스에서 집중력이 돋보임.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파워있는 스윙과 배팅력을 지니고 있음.
◎유격수와 투수를 병행할 수 있는 좋은 송구력을 갖고 있음.
◎공격력과 수비력 모두 양호한 선수.

2차 6번
유선정
학교명: 상원고
체격: 178cm/83kg
포지션: 포수(우투우타)

-스카우트 평가-
◎팀내 5번과 6번타자로 활약하며 투수와 포수를 병행하고 있음.
◎타격에서의 정확성과 파워가 뛰어나고 적극적이고 투지있게 공격적인 모습이 돋보임.
◎수비에서 투수를 병행하며 상대적으로 포수로서 수비력은 떨어지나 송구력과 송구동작이 뛰어남.

2차 7번
유재신
학교명: 천안북일고
체격: 178cm/68kg
포지션: 유격수(우투우타)

-스카우트 평가-
◎팀내 1번타자로 활약하며 공․수에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양호, 도루가 가능한 선수
◎공격력에서 파워보다는 정확성있고 작전수행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되며 빠른 구질에 강점을 보이고 짧고 정확성있는 배팅력 겸비.
◎수비에서의 포구력과 송구력이 우수한 선수로 안정된 수비력이 장점.

2차 8번
이정신
학교명: 단국대
체격: 181cm/80kg
포지션: 투수(우투우타)

-스카우트 평가-
◎투구폼이 안정적이며 제구력이 돋보이며 몸쪽, 승부구 구사능력이 뛰어남.
◎투구시 완급조절을 하며 마운드에서 여유가 있는 등, 경기운영능력이 양호한 선수
◎변화구 제구력이 양호하며 드롭성 커브를 구사하나 파워가 떨어지고 유연성이 부족함.

2차 9번
김동진
학교명: 부경고(경남상고)
체격: 191cm/ 90kg
포지션: 투수(우투우타)

-스카우트 평가-
◎신체조건이 우수하며 변화구와 체인지업 구사능력이 양호.
◎가능성 있는 선수로 분류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관찰해 볼 만한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