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 올린 글...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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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하스바라 작전 외 : 해시칼리지 | 자유게시판
[출처 : Netanyahu concedes: Israel’s propaganda isn’t working | The Listening Post]원래 이스라엘은 막대한 자본을 이용하여 미국 등 서양에 로비를 하고, 언론을 이용하여 영향력을 끼쳐왔으며. 그게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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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Netanyahu concedes: Israel’s propaganda isn’t working | The Listening Post]

원래 이스라엘은 막대한 자본을 이용하여 미국 등 서양에 로비를 하고, 언론을 이용하여 영향력을 끼쳐왔으며. 그게 우리나라같은 친미 성향의 국가들도 자유로울 수 없었던 건 사실입니다. 저도 이번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한 계기로 그걸 깨달았고, 저 말고도 많은 분들, 미국, 서양에 있는 많은 사람들까지 그랬던 건 맞는 거 같습니다. 여론조사만 봐도 그게 확연히 드러나니까요. 참, 또람푸가 여러모로 큰 일은 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의 민낯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부정적인 여론을 잠식시키기 위해 제가 저번에 링크해 드렸던 Breaking points라는 독립언론에서 사타냐후를 인터뷰한 그 영상(https://youtu.be/GtMqhegURJc?si=dOSKXeiRKwG13XZA)이 사실 CBS의 "60분" 이라는 뉴스였는데 이게 "하스바라 작전" 이라 불리는 그 노력의 첫번째 일환이라고 이 방송에서 말합니다. CBS는 또람푸를 지지하는 억만장자 래리 앨리슨에게 매각된 방송사인데(예전의 그 미드 왕국 CBS는 어디로... ㅡ,.ㅡ) 여길 선택한 것도 악수고, 현 책임자도 시오니스트 광신도라고 하는군요.
두번째는 가뜩이나 막대한 자금을 활용하는데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해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디지털 및 미디어 캠페인에 쏟아부어 악화되고 있는 국가 이미지를 수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봇도 그 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대량 학살, 전쟁 범죄, 파괴적인 참상이 모두 생중계되고 있는 중인데 저게 다 무슨 소용일까요? 저 그래프에도 보시면 2024~2025년이 1억 5천만 달러인데 2026년만 무려 7억 2천만 달러입니다. 웃긴 건 저 돈의 일부는 또 미국인들의 세금이 쓰였겠죠...

여론 조사에서도 미국인 60%가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저번주 CNN 여론조사에서 무려 공화당 지지자들 중 49세 이하는 53%인가가 이스라엘에 대해 부정적이었고(60세 이상은 30%), 민주당 지지자는 49세 이하 76%, 50세 이상은 83% 정도가 부정적이었습니다.



이 하스바라 작전을 하는 동시에 IDF(이스라엘 경비대)가 가자 지구와 레바논에서 하는 학살과 성폭력 행위 등이 소셜 미디어에 공개될 때 자연스럽게 낭비되고 있는 겁니다. 당사자들과 주위 지인들만 이걸 찍어서 이들이 죽어가고 있는 게 아니라 기자들도 공개하면서 많이 죽었고, 오히려 IDF 당사자들, 방송국도 전쟁범죄라는 걸 알면서도 스스럼없이 공개하고 있습니다.











원래 뉴욕 타임스도 다른 미국 내 언론들과 다르지 않게 친이스라엘 성향 언론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번 전쟁 국면에서 뉴욕 타임스마저 보지 않고, 철저히 독립 언론과 중동, 인도 언론(여기도 이스라엘과 친분이 있다곤 하지만 언론은 그래도 중간은 지키더군요.)과 유튜버들만 봐왔죠. 그런데 미국인들 태도가 달라져서 그런지 조금씩 균열이 오더니만 뉴욕 타임스도 태도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교도소 내에서 이뤄진 집단적인 성폭력 사건을 다룬 기사이고, 사탸냐후는 뉴욕 타임스를 상대로 고소하겠다고 길길이 날뛰고 있는데 과연 고소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증거가 본인들 손으로 속속들이 나오고 있는데 말이죠.
그들 입장에서 이교도들은 함부로 대해도 상관없다며 폭격하고, 괴롭히고, 구호물품도 중간에 가로채서 뻇고, 강간하고, 이제 법에 팔레스타인만 처형하는 건 합법이라고 명문화시켰던 이들이 이스라엘인들 아니었던가요? 그래서 방송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이런 비인간적인 일들을 내뱉으니까 증거가 다 남겠지요! 그러고도 뭔 소송을 한답니까...
이 칼럼을 쓴 칼럼니스트는 니콜라스 크리스토퍼이고, 퓰리처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 기자라고도 하는군요. 크리스토퍼 말에 따르면, 기사에 등장하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직접 찾아낸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라고 항변했다고 합니다.

"가자"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상을 받은 감독인데 시상식에서의 소감입니다. BBC도 이스라엘에 대해 비판하지 않은 언론사이고, 다큐멘터리조차 상영하지 않았다면서 저런 소감을 덧붙였다고 하네요.
나머지는 데이터 센터에 대한 내용인데 너무 깊게 들어간 내용은 아니지만 한번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스페인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데이터 센터를 유치하면서 서로 발전하는 틀로 합의를 했겠지만 실제로는 이렇게 이뤄지고 있지 않은 거 같다는 내용입니다. 이들이 비밀유지 서약을 하면서 감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지역 발전에 얼마나 도움이 되고 있는지도 모르며, 환경적인 부분은 특히 더 그런 거 같더군요.
이래서 덮어놓고 유치만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지속석으로 감시하고, 투명성이 담보되어야 할 듯 합니다. 미국 시민들이 왜 데이터 센터 설치 반대하는지 대략 알고 있는데 점점 더 많은 지역에서 부작용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이래서 무조건 앞서나가만 한다는 게 좋은 건 아닌 것 같고, 이런 상황들을 보고 우리는 그 부작용들을 감안해서 적용하는 게 중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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